주체106(2017)년 3월 20일
 

저들의 땅덩어리에서 맛보게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침략전쟁책동에 대처하여 우리 백두산혁명강군은 침략자들에게 쓰디쓴 참패를 안길 최후결전의 시각을 기다리며 고도의 격동상태를 유지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미국놈들이 핵을 쥐고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종식되였으며 이제는 미국이 우리에게 있어서 더이상의 위협과 공포의 존재가 아니라 도리여 우리가 미국놈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위협과 공포로 되고있다는것이 바로 오늘의 현실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인 주체104(2015)년 1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적해상목표에 대한 군종타격훈련을 조직지도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바다바람세찬 훈련장에 모시고 그이의 직접적인 지도와 가르치심을 받으며 적해상목표에 대한 군종타격훈련을 진행하게 된 항공 및 반항공군 전투비행련대들과 해군 잠수함련합부대 장병들의 가슴가슴은 그이의 명령관철을 위함이라면 죽음도 불사할 불굴의 신념과 충정의 열정으로 불도가니마냥 달아올랐다.

바다의 섬이라고 자칭하던 미제침략군 중순양함 《볼티모》호를 통쾌히 바다속깊이 수장해버리고 공중전투들마다에서 맞다드는 미제공중비적들을 진창속의 락엽신세로 만들어버리던 자랑찬 근위부대들의 승리의 전통을 이어 일단 명령만 내리면 백년숙적 미제와 그 주구들을 무자비한 타격으로 뼈다귀도 추리지 못하게 묵사발 만들고 오만방자하기 그지없는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땅바닥에 구겨박을 백두산혁명강군의 멸적의 기상이 훈련장을 진감하고있었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먼저 근위항공사단과 련대들에 전투출동명령을 하달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출동명령을 받아안은 근위부대 하늘초병들은 신성한 우리의 령토와 령공, 령해를 넘보는 침략의 해적선무리를 맞받아 대지를 박차고 신속히 조국수호의 하늘길에 올랐다.

미제침략군 항공모함을 엄호하는 각종 적함선들의 반항공망을 가상하여 항공 및 반항공군안의 여러 기종의 전파탐지기구분대들이 가적으로 행동하며 아군추격기편대의 습격항로를 포착하기 위하여 하늘과 바다를 샅샅이 훑었다.

영용한 우리의 전투비행사들은 초저공으로 바다우를 스칠듯 날으며 그물같이 촘촘한 《적》의 반항공망을 과감히 뚫고 적항공모함으로 접근하여 적들이 손쓸사이없이 도약습격기동을 진행하였다.

이날 전투비행사들의 초저공비행과 도약에 의한 습격기동을 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말 잘 타오, 마치 우리 조국의 국조인 참매를 방불케 하오라고 하시며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적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총을 내들면 대포를 내대며 원쑤들의 도발책동을 무자비한 대응타격으로 짓뭉개버리시는 혁명적신념과 배짱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닮은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무적필승의 기상을 만천하에 떨친 적해상목표에 대한 군종타격훈련은 주체적인 공중 및 수중전법의 요구에 맞게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훈련은 미제가 새 전쟁도발의 도화선에 불을 달고 방대한 침략무력으로 조선반도부근 작전수역에 기여들기만 하면 적항공모함과 함재기들은 물론 우리가 마음먹은 적의 모든 목표가 부나비신세를 면치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해군력사에 수치스러운 한페지를 우리 세대가 또 한번 써주자고 하시면서 미제가 아직까지 맛보지 못한 무서운 공포와 전률, 쓰디쓴 참패를 우리와의 전쟁을 통하여 저들의 땅덩어리에서 맛보게 하자고 언명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전체주의》요 뭐요 하면서 걸고들고 우리 인민이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는 삶의 터전인 사회주의제도를 그 무슨 《변화》의 방법으로 붕괴시킬것이라고 공공연히 짖어대는 미친개들과는 더는 마주앉을 용의가 없다고 단호히 선언하시면서 우리는 미제가 원하고 택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 작전, 전투에도 대응해줄수 있으며 상용무력에 의한 전쟁, 핵전쟁을 포함한 그 어떤 전쟁에도 대응할 만단의 준비가 다 되여있다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이날 군종타격훈련에 참가한 항공 및 반항공군 전투비행련대들과 해군 잠수함련합부대 장병들은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령군술로 우리 인민군대를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는 한 어떠한 신형무장장비도 우리 군대를 놀래울수 없다는 드높은 신심에 넘쳐있었다.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얼마전 우리 백두산혁명강군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진행하여 수중과 지상의 임의의 공간에서 덤벼드는 원쑤들을 무자비한 핵강타로 가장 정확하고 가장 신속하게, 가장 철저하게 씨도 없이 죽탕쳐버릴수 있는 최강의 핵공격무력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다.

 

 

 

만약 침략과 도발의 원흉, 흉악한 날강도무리인 미제가 공화국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령역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날린다면 우리 혁명무력은 침략과 도발의 본거지들을 생존불가능하게 초토화해버리고 멸망의 쓰디쓴 참패를 저들의 땅덩어리에서 맛보게 하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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