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19일
 

아름답고 황홀한 불야경이 펼쳐지게 된다

- 선경불장식연구소 일군들과 본사기자가 나눈 대담 -

 

기자: 최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지말씀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산악같이 떨쳐나 마지막결승주로를 힘차게 달리고있는 군인건설자들, 내각과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완공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려명거리에 황홀한 불야경이 펼쳐져 수도시민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그래서 려명거리불장식사업과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누려고 한다.

소장: 려명거리를 사회주의문명강국의 체모에 맞는 현대적인 거리로 훌륭히 일떠세우는데서 불장식이 가지는 의의는 자못 크다. 그것은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 려명거리를 날로 비약하는 주체적건축예술의 척도가 응축된 거리, 혁명의 수도 평양시를 더욱 웅장화려하게 변모시킬 거리로 일떠세우는데서 불장식이 중요한 몫을 차지하기때문이다.

얼마전 려명거리건설장을 또다시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야경을 이룬 거리의 모습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면서 멋있다고, 낮에 볼 때에도 희한했는데 어둠속에서 보니 그것대로 볼만 하다고, 불장식까지 하면 아름답고 황홀함을 말이나 글로써는 다 표현하기 어려울것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건설장에 흐르는 휘황한 불빛은 마치도 어둠을 밀어내는 려명처럼 보인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말씀을 심장깊이 새기고 불장식을 완성하기 위한 공사를 최상의 수준에서 해나가고있다.

기자: 현재 려명거리의 불장식은 어떤 형식으로 하고있는가?

부원: 건설이 끝난 후 완공된 건물들에 불장식을 하던 지난 시기와는 달리 립체전으로 불장식공사를 진행하여 거리의 완공과 동시에 황홀한 불야경을 펼쳐놓게 된다.

고층, 초고층건물들에는 독특하고 장쾌한 전모가 확연히 드러나도록 밝은 투광을 위주로 불장식을 하며 금수산태양궁전주변의 다층건물들은 정중성보장의 원칙에서 만장불장식을 하여 부드럽고 안정감을 주도록 한다.

그리고 살림집기단층의 특색있는 편의봉사시설들은 초고층건물들과 잘 어울리게 밝고 환하게 장식하며 독립봉사망은 독특한 건물형식에 맞게 장식된다.

 

 

실례로 꽃잎들을 형상한 록색건축기술교류사건물은 화려한 꽃송이를 보듯 테두리를 따라가며 장식하고있다.

기자: 려명거리의 면적이 큰 조건에서 불장식공사규모도 대단히 방대하리라고 본다.

소장: 그렇다. 려명거리불장식공사는 규모와 공사량이 방대하다. 우리는 짧은 기간에 많은 건물들과 구획들에 수많은 불장식등들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훌륭하게 설치하여야 한다.

지금 공사에 참가한 일군들과 연구사, 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려명거리불장식공사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이미 수만m의 전기비닐관늘이기와 수많은 분전함설치가 완성되고 수천개의 불장식등들이 설치되였으며 70층초고층건물을 비롯한 많은 고층, 초고층살림집들에 대한 불장식공사가 완성되였다.

건설지휘부에서는 건설자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가까운 시일에 불장식공사를 완전히 끝낼 통이 큰 목표를 세우고 힘있게 내밀고있다.

우리는 모든 시공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공사속도와 질을 최대로 높여 려명거리불장식을 짧은 기간안에 훌륭히 완성하겠다.

기자: 머지않아 만사람이 감탄속에 바라볼 황홀한 려명거리의 불야경이 눈앞에 보이는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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