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19일
 

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진다

 

지금 공화국의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생산자들이 주인이 되여 설비와 자재의 국산화를 실현하는것과 함께 제품들의 생산원가를 줄이면서도 그 질과 량을 늘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그 앞장에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가 서있다.

최근 기업소에서는 강철 t당 생산원가가 2% 낮아진 반면에 생산량은 1. 5배로 증가하였다. 특히 강철직장에서는 전력소비량을 그전보다 무려 10%나 줄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러한 성과를 이룩하게 한 주인공들은 다름아닌 이 기업소의 용해공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을 비롯한 로동계급이다.

지난 2월초 어느 한 강철직장의 용해공들은 하루 강철생산량에 비해 전력 및 전극소비량이 기준보다 초과된 문제를 놓고 심각한 론의를 벌렸다.

어떻게 하면 철생산원가를 낮출수 있겠는가.

거듭되는 론의끝에 용해공들은 로바닥을 낮추고 합리적인 내화벽돌축조방법으로 초고전력전기로의 체적을 1. 2배로 늘이자는 안과 원료장입시 바가지당 장입물의 중량을 늘여 장입회수를 평균 20% 줄이고 전기로의 열손실을 줄이자는 안, 쇠물남비와 중간남비에 들어붙는 쇠물을 거의나 없애여 실수률을 98%이상 높일수 있는 안 등 수많은 착상들을 하게 되였다. 이와 함께 이들은 이미전부터 착상하여온 철생산의 전력소비기준을 낮추기 위한 문제도 해결할것을 결의하고 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의 지도와 방조밑에 그 실천에 달라붙었다.

현대과학기술과 풍부한 현장경험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니 새 기술도입속도는 훨씬 높아졌다.

이 과정에 전기를 많이 쓰던 남비예열공정에 미분탄에 의한 가열장치를 받아들인것을 비롯하여 가치있는 과학기술혁신안들이 수많이 제기되여 실천에 도입되였다.

기업소에서 철생산원가를 낮추는 사업에 용해공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이 너도나도 뛰여든 결과 직장의 생산실적은 절로 높아지게 되였고 막대한 전력이 절약되게 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만이 아닌 공화국 각지의 금속공장들에서도 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결과 나라의 강철생산량이 날을 따라 계속 늘어나고있으며 막대한 전력이 절약되고있다. 

본사기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mypeople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이름:   직업:   주소:  내용:   보안문자: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