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29일
주체106(2017)년 3월 19일
 

총대와 민족의 운명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미국에 의하여 강요되고있는 핵전쟁위험을 강위력한 핵억제력에 의거하여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입니다.》

총대가 강하면 자주적발전과 강성번영의 길을 가지만 총대가 약하면 수난과 예속, 망국을 피할수 없다.

이것은 우리 민족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자 인류사회발전의 보편적진리이기도 하다.

우리 민족이 결코 애국심이 부족해서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겼던것이 아니다.

겨레의 가슴에 애국열은 불탔어도 강력한 총대가 없어 처절한 눈물과 통곡만을 쏟아야 했던 우리 민족이 오늘은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당당히 맞서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다.

20세기 우리 민족의 운명전환은 다름아닌 선군의 총대에서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선군혁명의 길을 개척하시여 선군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총대는 우리 민족에게 빼앗겼던 모든것을 되찾아주었으며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를 21세기 최강국의 지위에 떠올려세웠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40년대 남조선을 강점한 미국은 조선반도 전체를 가로타고앉아 세계제패의 야망을 실현해보려고 1950년대에 조선전쟁을 도발하였으며 정전후에도 년대와 년대를 이어가며 북침전쟁도발소동에 미쳐날뛰였다.

그러나 세기를 이어온 조미대결전은 어떠했던가.

1960년대에 우리 나라에 침입시켰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우리의 영웅적조선인민군 해병들에게 나포되자 미제는 조선반도주변수역에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숱한 침략무력을 출동시키는 한편 《모종의 군사적보복조치》와 《최후통첩》을 떠들면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지만 《〈보복〉에는 보복으로,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라는 조선의 강인담대한 립장앞에서 무릎을 꿇고말았다.

미호전광들은 이후에도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 직승기침입사건을 비롯하여 군사적도발을 일삼아왔지만 그때마다 그 어떤 뢰성벽력에도 끄떡하지 않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기상앞에 항복하여 사죄문을 섬겨바치는 수치를 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현대사에 총대가 수놓은 하많은 승전기록들중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그대로 닮으신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미제의 침략책동이 횡포해질수록 총대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여 우리 나라를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올해에 들어와 진행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와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식의 새로운 전략무기체계가 개발됨으로써 이제 우리 인민군대는 수중과 지상 임의의 공간에서 가장 정확하고 가장 신속하게 전략적임무를 수행할수 있게 되였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말씀에서 온 겨레는 민족의 존엄이 어떻게 수호되고 조국의 안녕이 어떻게 지켜지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새겨안게 되였다.

 

 

 

주먹이 약하면 그 주먹으로 눈물을 씻어야 하고 총대가 약하면 예속과 지배의 쇠사슬을 숙명처럼 받아들여야 하는 오늘의 랭혹한 현실앞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더욱 굳건히 다져주시는 강위력한 총대가 있어 두려운것을 모르고있다.

지금 이 시각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북침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대고있지만 무진막강한 선군총대의 위력앞에서 그것은 한갖 불에 타죽지 못해 몸부림치는 부나비들의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탁월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고 정의와 평화수호의 보검인 무적필승의 백두산총대가 있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사회주의조선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절대로 건드리지 못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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