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30일
주체106(2017)년 3월 16일
 

소금생산유적과 관련하여 제기된 질문들에 대한 대답 (1)

 

최근 공화국에서 조선후국의 소금생산유적을 발굴한 소식이 보도된 이후 해외의 많은 동포들이 이와 관련하여 문의를 해오고있다.

본사편집국 기자는 동포들속에서 제기된 질문들에 해답을 주기 위하여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부학부장 백용남, 연구사 교수 박사 남일룡, 강좌장 박사 부교수 리광희선생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이번에 조선후국의 소금생산유적이 발굴되였다는 소식이 나간 이후 이에 대한 많은 질문들이 해내외에서 제기되고있다. 그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우선 이번에 발굴된 유적을 소금생산시설로 보는 근거는 무엇인가?

백용남: 그것은 발굴된 구조물과 유물들을 연구해본 결과에 내린 결론이다.

가마를 걸었다고 볼수 있는 시설물의 구조는 일반 살림집들의 마당에 있는 취사용가마터와는 달리 내경이 145cm이고 외경이 240cm인 흔히 볼수 없는 독립적인 구조이다. 또한 질그릇유물들을 보아도 일반 살림집들에서 흔히 보이는 바리나 대접, 접시, 보시기들은 없고 모두가 일상적으로 쓰이지 않는 단지류들뿐이다.

 

 

뿐만아니라 가마터시설로부터 동남쪽으로 21. 7m정도 떨어진 곳에서 깊이 1m, 직경 5. 2~6. 5m정도 되는 밑부분에 검은색의 재층이 두텁게 깔려있는 타원형의 물웅뎅이시설이 발견되였는데 이것은 전형적인 소금물농축저장시설로 확증되였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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