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9일
 

작곡가 하이든, 프란쯔 요제프(1732-1809)의 교향곡 제101번《시계》에 대하여

 

18세기 후반기 윈고전파의 중심인물의 한사람인 작곡가 하이든은 생애에 교향곡 104편, 성악곡 1 200편, 현악4중주곡 83편과 피아노쏘나타, 3중주곡 등 실로 많은 작품을 남겼다.

1794년에 완성한 교향곡 제101번 《시계》는 그의 수많은 작품들중 가장 유명한 작품의 하나로 인정되고있다.

《시계》라는 표제는 제2악장의 규칙적인 리듬에 의한 반주가 마치도 시계의 초침소리를 련상케 한다는데로부터 후세사람들이 붙인것이다.

이 작품의 특징은 매개 악장의 주제들이 음조적 및 선률적으로 호상 련관되여있는것이다.

하이든은 당시 상층계급들의 오락물에 불과하였던 교향곡을 보다 폭넓게 발전시켰으며 명확한 한계가 없던 교향곡과 4중주를 뚜렷이 갈라놓았다.

또한 자기의 창작활동을 통하여 관현악의 전체 악기조들과 실내악의 성부들을 자유롭게 리용하는 첫 모범을 보여주었고 2개의 대립되는 주제를 제시하고 전개시키며 그것을 다시 반복하는 쏘나타형식을 창조하였으며 현악4중주와 근대관현악편성의 기초를 확립하였다.

하이든의 음악은 인민창작과 밀접히 련결되여있으며 인민적인 세태생활에 깊이 뿌리를 박고있는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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