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3일
 

절세위인의 통일애국의지를 과시한 력사적사변

 

오늘 우리는 해내외 온 겨레가 뜻깊은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는 속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판문점에 력사의 자욱을 남기신 5돐을 맞이하고있다.

잊지 못할 주체101(2012)년 3월초, 민족의 어버이를 너무도 뜻밖에 잃은 비통함에 잠겨있던 우리 겨레에게 조국통일의 밝은 희망을 안겨주고 내외반통일세력들에게는 공포와 패배감을 들씌운 그날의 판문점충격은 오늘도 깊은 여운을 새겨주며 끝없는 추억을 불러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한평생 선군혁명령도의 길에 계시면서 품들여 마련해주신 선군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며 이 땅우에 통일된 강성국가를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날새마저 날기를 저어하고 공기마저 팽팽한 최대의 열점지대인 판문점.

내외호전광들이 벌려놓은 광란적인 전쟁연습소동으로 언제 어디서 충돌의 불꽃이 튈지 알수 없는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되였던 그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험천만한 최전방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판문점에 세워져있는 어버이수령님의 친필비의 글발을 한글자, 한글자 새겨보시며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수령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을 가슴뜨겁게 회고하시였다.

 

 

그날 쌍안경을 드시고 가증스러운 적들이 도사리고있는 남쪽을 여유있게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모습은 그대로 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으시며 백승의 지략과 전법을 펼치시는 탁월한 선군령장의 담대한 모습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위험한 시각에 판문점초병들을 자신의 곁으로 불러주시고 모두가 끌끌하다고, 보고싶었다고, 렇게 만나니 반갑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이어 정전협정조인장을 찾으시여서는 미제와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물리치고 세상을 놀래운 영웅조선의 전승업적을 대대로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앞으로 싸움이 일어나면 원쑤들이 무릎을 꿇고 정전협정조인이 아니라 항복서에 도장을 찍게 할것이라고 단호히 말씀하시였다.

멸적의 기상을 떨친 위대한 선군령장의 판문점시찰은 세계를 강한 충격에 휩싸이게 하였고 원쑤들을 전률케 하였다.

당시 남조선언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판문점시찰충격에 대해 《청청하늘에서 섬광이 일고 천둥소리를 듣는것 같아 깜짝 놀랐다.》, 《백악관과 청와대가 공중분해되는것을 보는것 같다.》고 광범히 보도하였으며 군부호전광들속에서는 비명과 아우성이 련속 터져나왔다.

위인이 남기는 자욱마다에는 위인의 비범한 뜻과 기상이 비끼기마련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판문점시찰은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선군의 총대로 단호히 짓부시고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실 확고부동한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선언한 민족사적사변이였다.

판문점에 남기신 그날의 자욱자욱을 심장으로 새겨안으며 우리 겨레는 가장 준엄한 시각에 한몸의 위험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조국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지와 희생적인 헌신을 가슴뜨겁게 절감하였으며 희세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시여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승리의 신심을 가다듬었다.

그날에 다지신 절세위인의 백승의 의지, 통일애국의지에 떠받들려 우리 공화국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와 봉쇄책동에도 끄떡없이 자주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는 정치사상강국,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얼마전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우리 식의 새로운 전략무기체계인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에서 완전성공한 경이적인 사변은 나라의 국방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 조국의 존엄과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겨 이룩할 억센 신념과 의지를 온 세계에 과시한 력사적인 대장거였다.

몸소 위험천만한 탄도탄총조립전투현장을 찾으시여 무려 이틀간이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과 함께 계시며 힘과 용기를 주시고 발사 전과정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에 넘치신 그 모습은 5년전 적아간의 최대열점지역인 판문점을 찾으시여 적들을 전률케 한 희세의 선군령장의 강인담대한 모습이였으며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마음속에 밝은 려명을 안겨준 태양의 모습이였다.

온 겨레를 경탄시킨 수많은 사변들로 수놓아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실록은 우리 민족모두의 심장속에 그이를 높이 모시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도, 조국통일의 밝은 미래도 확고히 담보되여있다는 철의 진리를 새겨주었다.

지금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감히 건드려보려고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며 최후발악을 하고있지만 백두의 신념과 배짱으로 원쑤들을 다불러대시는 천하제일명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혁명의 진두에 계시는 한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다.

령장밑에 약졸이 없고 명장이 있는 곳에서는 승전고가 울리기마련이다.

백두산대국의 위대한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결사옹위하며 정의의 조국수호전과 자주통일위업수행에 용약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폭풍노도와 같은 전진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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