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29일
주체106(2017)년 2월 18일
 

영원히 전해갈 사랑의 이야기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과 인민사랑의 정치가 구현된 우리 공화국의 그 어디에나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수없이 아로새겨져있다.

 

 

마을사람들이 터친 감탄

 

어버이수령님께서 한평생 끊임없이 이어가신 현지지도의 길우에는 여섯마리의 메새가 누렁소로 된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수놓아져있다.

새 조국건설이 한창이던 어느날 자강도 시중군 안찬리의 어느 한 농민의 집에 들리시였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새장에 있는 몇마리의 메새를 줄수 없겠는가고 물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을 미처 알아뵙지 못한 농민은 여섯마리의 메새를 드리고 많은 돈이 들어있는 봉투를 받아안게 되였다.

사실 그 새는 어버이수령님께 꼭 필요한것이 아니라 넉넉치 못한 이 집의 살림을 보태주시기 위해 수령님께서 일부러 가져가려고 하신것이였다.

뒤늦게야 돈봉투의 깊은 사연을 알고 자책하던 농민은 다음날 장거리에 가서 힘꼴이나 쓰게 생긴 누렁소 한마리를 사가지고 돌아왔다.

동네에서 제일 가난하던 그 집주인이 누렁소를 끌고오자 마을사람들은 메새 여섯마리가 누렁소로 되였다고 하면서 한결같이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오늘도 이 고장 사람들은 어버이수령님의 한없는 인민사랑을 노래하는 전설같은 이 이야기를 길이 전해가고있다.

 

 

바다한가운데 살아도

 

인민에 대한 우리 장군님의 사랑은 진정 그 끝과 깊이를 알수 없는 무한대한것이였다.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 어느날 우리 공화국의 모든 등대섬마을사람들은 뜻밖에 텔레비죤과 손풍금, 외투를 비롯한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게 되였다.

받아안은 사랑에 어리둥절해졌던 그들은 선물마다에 깃들어있는 전설같은 이야기를 전해듣고는 모두가 감격의 눈물을 쏟고야 말았다.

가까이에 있는 자식보다 멀리 떨어져있는 자식에게 더 마음쓰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섬마을사람들이 뭍을 멀리 떠나 겪고있는 생활상애로들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등대는 조국의 불빛이고 등대원들은 그것을 지키는 애국자들이라고, 우리는 이런 등대원들의 생활을 잘 보살펴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던것이다.

섬마을사람들은 저저마다 자기들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어머니당의 사랑이 있어 몸은 비록 뭍을 떠나 외진 섬에 살아도 우리들은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탄광마을녀인들이 흘린 눈물

 

몇해전 2. 8직동청년탄광 마을마다에 보기 드문 희한한 광경이 펼쳐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물고기들을 그득히 실은 대형화물차들이 꼬리를 물고 달려와 집집마다에서 바다향기가 물씬물씬 풍긴것이다.

온 탄광마을사람들이 법석이였다. 어떤 가정에선 30kg이상의 물고기를 받아안고 어쩔바를 몰라하였다.

모두가 웃고 떠들며 기뻐하였지만 마을의 녀인들, 탄부의 안해들과 어머니들만은 눈굽을 적시였다.

석탄산을 더 높이 쌓아야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풀수 있다고, 그래야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려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릴수 있다며 갱막장에서 늘 살다싶이하는 자식들과 남편들을 위해 찬거리 한가지라도 더 마련하지 못해 마음쓰던 그 녀인들이 처마밑에 주렁주렁 매달린 물고기두름들을 보고 또 보며 어찌 눈물을 흘리지 않으랴.

《엄마, 저건 꼭 처마밑에 달린 열매같아요.》

《그래, 열매란다. 당의 은정이 속속들이 맺혀진 사랑의 열매란다.》

바다먼 탄전에서 녀인들은 뜨거운 격정을 안고 감사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며 로동당만세를 마음속으로 웨치고 또 웨쳤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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