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18일
 

애국의 향기 넘쳐나는 평양향료공장을 찾아서

 

얼마전 우리는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갖가지 향료들을 마음먹은대로 꽝꽝 생산해내는 평양향료공장을 찾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우리의 향료, 말만 들어도 마음이 즐거웠는데 애국의 향기가 가득히 넘쳐나는 그곳으로 향하는 우리의 마음은 기쁨으로 설레였다.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일떠선 평양향료공장에 도착하니 지배인동무가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였다.

지배인동무는 우리에게 평양향료공장은 우리 인민에게 보다 훌륭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고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속에 마련된 종합적인 향료생산기지라고 말해주었다.

향로생산기지, 새기면 새길수록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안겨와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생산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지배인에게로 손전화가 걸려왔다. 지배인은 방금 여러 공장에서 향료를 받으러 왔다고 하면서 손전화로 기사장에게 지시를 주는것이였다.

《우리의 향료에 대한 수요가 대단히 높은 모양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말하자 그는 《수요와 반향이 대단합니다. 수도의 식료공장들에서 우리가 만든 향료로 각종 음료들과 당과류를 생산해보았는데 수입향료보다 훨씬 낫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우리 향료로 만든 세수비누는 또 얼마나 호평을 받는지 모릅니다.》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계속하였다.

《지난 시기에는 식료일용공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큰 몫을 차지하는 향료를 다른 나라들에서 수입하여 썼는데 이제는 질좋은 향료를 우리의 기술, 우리의 힘,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자체로 생산보장할수 있게 되였으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향료가 꽝꽝 생산되니 마음이 든든하고 우리의것이 제일이라는 생각으로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어떤 식료품이나 화장품이든 문제가 없습니다.》

정말 그랬다.

최신식향료생산설비들을 그쯘히 갖추고 자동생산체계가 실현된 공장은 갖가지 식용 및 공업용향료와 향수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할수 있는 종합적인 조합향료생산기지였다.

 

 

식용향료생산현장에는 사과향, 복숭아향, 딸기향을 비롯한 향료들이 평양향료공장상표가 붙은 통들에 들어있었는데 향료의 종류가 10여가지에 달하였다.

귤탄산단물, 사과탄산단물, 딸기향사탕…

공장에서 생산하는 향료들을 넣어 만든다는 식료품들의 이름은 듣기만 해도 군침이 돌았다.

공업용향료를 생산하는 로동자들의 자랑도 이만저만 아니였다.

우리 인민들속에서 호평이 대단한 《은하수》와 《봄향기》화장품도, 《룡악산》상표를 단 여러가지 옷물비누와 몸물비누, 세척제를 비롯한 각종 제품들도 우리의 향료를 넣어 만들고있으니 어찌 기쁘지 않으랴.

우리의 마음을 더욱 흐뭇하게 하는것은 앞으로 더 많은 종류의 향료를 만들어 온 나라에 우리의 향기가 꽉 차넘치게 하겠다는 이 공장로동계급의 배심과 기세였다.

딸기향, 귤향, 오이향, 장미향, 레몬향…

공장에서 생산한 갖가지 향료들을 기쁨속에 새겨보고있는데 지배인동무가 우리에게 이렇게 물었다.

《어떤 향을 제일 좋아합니까?》

우리의 가슴속에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우리의것을 더 훌륭하게, 더 많이 창조하려는 이 공장로동계급의 애국의 세계가 여운깊게 안겨왔다.

우리는 대답했다.

《자기의것을 사랑하고 빛내이려는 소중한 마음들이 담겨진 애국의 향기입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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