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1일
 

련대련합하고 굳게 단결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련대련합하고 단결하여야 하며 전민족적범위에서 통일운동을 활성화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에는 북남관계의 현실과 조국통일운동의 본성적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온 겨레의 단합을 실현하고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바와 같이 우리 겨레는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련대련합하고 단결하여야 하며 전민족적범위에서 통일운동을 활성화해나가야 한다. 그리고 사상과 제도, 지역과 리념,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활발히 접촉하고 래왕하여야 한다.

련대련합을 실현하는것은 민족의 대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우리 민족내부에 비록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련대련합해나간다면 서로의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하고 민족공동의 목적을 위하여 능히 힘을 하나로 합칠수 있다. 온 민족의 대단결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모든 차이를 초월하여 련대련합하여 공동행동을 벌리는 과정에 이루어지고 공고화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의 숭고한 리념을 안고 련대련합하여 민족의 단합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단결의 힘으로 조국통일운동의 활성화를 적극 추동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운동은 해내외의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의 활발한 접촉과 래왕을 통해 진행되고 발전하게 된다. 온 겨레가 광범히 참가하는 여러 형태의 쌍무적, 다무적인 접촉과 래왕을 적극 장려하여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정당, 단체들, 각계각층 동포들은 조국통일운동에서 서로 지지하고 보조를 같이하면서 공동행동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오늘 북남관계는 당국은 물론 민간단체들사이의 접촉도 래왕도 없는 완전격페상태에 있다. 이것은 겨레의 강렬한 통일지향과 념원에 전적으로 배치되는것으로서 남조선보수당국의 반통일적망동의 필연적결과이다.

지난 한해만 놓고보아도 괴뢰보수당국은 북과 남의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의 련대련합과 접촉, 래왕을 각방으로 방해하면서 조국통일운동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였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에 우리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민족의 통일념원과 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다. 그에 고무되여 북과 남, 해외의 통일운동관계자들은 해외에서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위원장회의를 열고 6. 15공동선언발표 열여섯돐을 맞으며 개성에서 민족공동행사를 가질것과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맞으며 서울에서 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할데 대해 합의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애초부터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이 우리와 접촉하는 그자체를 허용하지 않았을뿐아니라 남측 성원들이 우리와 만난데 대해 《불법》이니 뭐니 하면서 《보안법》에 걸어 가차없이 탄압하였다. 남조선괴뢰당국이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적극 편승하면서 개성공업지구를 전면페쇄한것은 북남사이의 접촉과 래왕을 가로막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뛴 박근혜패당의 반통일적망동의 극치였다.

 

 

북과 남사이에 가로놓인 커다란 반통일차단물을 걷어내고 온 민족이 접촉하고 래왕하면서 조국통일운동을 활성화해나가는것은 현시기 우리 겨레앞에 나선 절박한 과업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호소를 따라 조국통일운동에 힘차게 떨쳐나섬으로써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을 다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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