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24일
주체106(2017)년 1월 11일
 

세인의 경탄을 자아낸 거창한 창조대전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번영의 전성기를 펼치며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비약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위상을 세계만방에 힘있게 과시한 지난해의 자랑찬 혁신적성과들은 오늘도 새해의 총진군길에 힘차게 떨쳐나선 우리 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을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으로 부풀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70일전투와 200일전투는 적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여지없이 짓부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전민결사전, 만리마의 새시대를 탄생시킨 거창한 창조대전이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우리 공화국의 로동계급은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결사관철의 의지와 비상한 창조정신을 발휘함으로써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의 높은 고지를 확고히 점령할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는데서 참으로 큰 역할을 하였다.

특히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을 북부피해복구전투에로 전환할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받아안은 우리 로동계급은 북부피해복구전투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을 힘있게 벌리였다.

복구건설에서 제일 긴요한 세멘트보장을 위해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산악같이 떨쳐나 종전에 비해 생산실적을 1. 5배로 장성시켰으며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와 천내리세멘트공장, 고무산세멘트공장을 비롯한 각지 세멘트공장의 로동계급도 피해복구지역에 한t의 세멘트라도 더 생산하여 보내주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려 전례없는 위훈을 떨치였다.

 

 

 

수송실적이자 피해복구속도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자각한 철도운수부문과 륙해운성에서는 집중수송전투를 벌려 북부피해복구전선의 승리를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환강, 중량레루, 곡괭이, 함마를 비롯한 지표별생산계획과 수천t의 강재생산계획을 각각 완수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또한 전력공업부문 로동계급은 매일 평균 수백kWh의 전력을 증산하여 북부전선과 복구자재생산기지들에 요구되는 전력을 지장없이 보장하였으며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도 세멘트공장들과 화력발전소들에 질좋은 석탄을 더 많이 보내주기 위해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켰다.

기계, 화학, 건재공업부문과 경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조국의 북변땅에 로동당시대의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질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길 일념으로 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려 뚜렷한 실적을 거두었다.

 

 

세인의 놀라움과 경탄을 불러일으키며 불과 두달 남짓한 기간에 대재앙의 페허우에 근 1만 2 000세대의 새 살림집들과 100여동의 학교, 유치원, 탁아소를 비롯한 공공건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경이적인 현실속에는 이렇듯 당중앙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증산돌격전을 과감히 벌려온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도 력력히 깃들어있다.

 

 

 

이 자랑찬 성과들이 모든것이 풍족하고 평화로운 나날에 이룩된것이라면 그렇듯 세상사람들의 놀라움과 경탄을 자아내지 못했을것이다. 바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전대미문의 정치군사적압박과 제재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예상치 않은 자연의 대재앙이 겹쳐든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자력자강의 정신력으로 과감히 뚫고 헤치며 이루어놓은 고귀한 결정체인것으로 하여 그것이 세계에 준 충격도 자못 큰것이다.

온 나라가 불도가니처럼 끓어번진 지난해의 자랑찬 창조대전을 통하여 우리 공화국의 로동계급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이 있고 자력자강의 위대한 정신력이 있는 한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대비약을 일으켜나갈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우리의 미더운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에서 보다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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