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1일
 

깊이 새겨주신 이민위천의 뜻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자신의 한생을 쥐여짜면 인민이라는 두 글자밖에 나올것이 없다고, 나 김정일우에 인민이 있고 김정일 인민의 아들이라고 그리도 절절히 교시하시며 한평생을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력사로 빛내이시였다.

 

 

숭고한 인민성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수도 평양에 일떠선 현대적인 고층살림집을 돌아보실 때 있은 일이다.

새집들이를 앞둔 어느날, 건설을 맡아한 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채광이 좋은 넓다란 방들과 부엌, 목욕탕과 위생실이며 창고 등 살림집내부를 구석구석까지 세세히 살펴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윽고 베란다로 나가시였다.

전망이 좋은 베란다에 서시여 한동안 외경을 부감하고나신 그이께서는 문득 한 일군을 부르시더니 베란다의 한쪽 모서리를 가리키시며 물 빠지는 구멍이야 밑바닥에 바싹 붙여서 내야지 이렇게 올려다 내면 어떻게 하는가고 부족점을 일깨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지금 일부 살림집들의 세면장 물빠지는 구멍도 턱이 높아 말끔히 빠지지 않고 고이기때문에 녀인들이 손바닥으로 쓸어넘긴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결코 어느 누가 이런데까지 살펴보지 못했다는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며 비록 사소하고 하찮은것 같지만 우리 일군들의 일하는 본새와 마음씨를 그대로 말해주는것이라고 신중한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눈에 잘 보이는데건 안보이는데건, 큰것이건 작은것이건 할것 없이 모든것을 집을 쓰는 사람들의 립장에서 세심하고 깐지게 자그마한 흠도 없이 해야 하며 그렇게 하는것이 인민의 충복다운 일본새이고 마음씨라고 일깨워주시였다.

심한 자책에 잠겨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그이께서는 혹 어떤 사람들은 옥에도 티가 있다고 요란한 살림집을 지어준것만도 대단한데 그런 사소한 흠집이야 뭐라겠는가고 할수 있는데 옥에 티는 허용할수 있어도 인민을 위한 우리 일군들의 마음의 티는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고 거듭 교시하시였다.

옥에 티는 허용할수 있어도 인민을 위한 일군들의 마음의 티는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고 하시는 그이의 교시를 일군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새겨안았다.

 

 

그이의 기쁨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71(1982)년 4월 어느날 새로 건설한 문수거리를 돌아보시던 때에 있은 일이다.

그이께서는 차가 문수거리 기본통로에 들어서자 차를 달리게 하시다가는 멈추어 세우시고 세우시였다가는 다시 달리게 하시면서 손수 살림집층수도 세여보시고 집들에 해빛이 잘 들겠는가도 헤아려보시였다.

한편 상업류통망이며 학교망 등도 다 헤아려보시며 이 통로, 저 통로로 차를 몰게 하시던 그이께서는 만족한 웃음을 지으시였다.

그이께서는 문수거리에 건설한 건물들이 다 크고 조화를 잘 이루었고 도로도 륜환선으로 잘 뽑았다고 하시면서 문수거리를 일떠세우니 평양시가 더 환해졌다고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다시 문수거리2계단공사를 다그칠데 대한 방향도 제시해주시였다.

중심거리를 달리던 승용차가 창가에 불빛이 환히 흐르는 어느 한 아빠트앞에 이르렀을 때였다.

그 불밝은 창문들에 기쁨의 미소를 보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차를 세우라고 하시였다.

잠시후 그이께서는 눈을 감으신채 기쁨어린 어조로 조용히 동무들도 저 웃음소리를 듣는가고, 그전엔 개구리울음소리만 들리던 이 문수벌에 오늘은 현대적인 도시가 일떠서 저렇게 창가마다에 웃음소리가 넘쳐난다고 하시였다.

그제서야 일군들은 그이께서 오늘 왜 그렇게 기뻐하시는지 알게 되였고 인민의 행복에서 자신의 기쁨을 찾으시는 그 숭고한 덕망에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인민의 기쁨! 이것은 그대로 그이의 기쁨이였다.

 

 

언제나 인민들이 좋아하게

 

어느해 추운 겨울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기별도 없이 수도의 어느 한 청량음료점을 찾으시였다.

2층의 대중식사실에 들리신 그이께서는 감격에 겨워 인사를 올리는 접대원에게 《오늘의 청량음료안내》에 있는 에스키모를 청하시였다.

그러시고 요즘 청량음료점을 찾는 손님들이 얼마나 되며 주로 어떤것을 많이 요구하는가도 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손님들이 겨울철에 좋아할 음료들이 없는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자애에 넘치신 어조로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으로 한가지의 청량음료라도 더 많이, 더 좋게 만들어 내놓기 위하여 애써 노력한다면 인민들의 구미와 수요를 능히 충족시킬수 있다고, 예로부터 우리 인민은 여러가지 산열매, 야생식물을 리용하여 다종다양한 음료를 만들어 마시였다고 하시면서 사철 달고 시원한 여러가지 음료를 수요에 따라 공급할수 있는 방도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계속하여 손님들의 편리와 민족적형식에 맞게 온돌식으로 된 방들을 몇칸 더 꾸려주어 민족적정서가 풍기는 방에 빙 둘러앉아 청량음료나 음식을 먹게 되면 우리 인민들이 매우 좋아할것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접대원에게 꽃에 나비가 찾아들듯이 수도시민들과 오가는 길손들, 단골손님들이 사철 찾아들어 청량음료점이 늘 흥성거리게 하자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꼭 그렇게 하겠다는 접대원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추운날에 에스키모를 맛보시며 인민의 참된 복무자들이 어떻게 살며 일해야 하는가를 뜨겁게 깨우쳐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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