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0일
 

사랑과 헌신의 80여일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 미덕이 어디서나 꽃펴나는 우리 공화국에서 또 하나의 인간사랑의 이야기가 전해져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는 누구나 병치료에 대한 근심걱정을 모르고 건강한 몸으로 일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 가장 인민적인 보건제도입니다.》

지난해 8월 평양산원 3부인과로는 한 평범한 녀성이 입원하게 되였다.

그는 평안북도 동림군 보성리에서 살고있는 계정금녀성이였다. 입원당시 그의 병상태는 매우 위급했다. 의식이 거의나 없는 상태에서 수시로 계속되는 출혈로 환자의 생명은 경각에 달하였고 소생할수 있는 가망은 거의나 없었다.

하지만 환자를 소생시키고 억세게 일으켜세운 힘이 있었다. 그것은 사람의 생명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히 여기며 그것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뜨거운 인간사랑이였다.

평범한 한 녀성을 살려내기 위한 치료조가 조직되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료전투가 시작되였다.

평양산원 3부인과의 의료일군들은 환자와 호흡을 같이했고 그들의 뜨거운 사랑과 정성에 의해 두차례의 대수술을 포함하여 수차례에 걸치는 크고작은 수술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깊은 밤 환자의 숨소리가 조금만 거칠어져도 어느새 담당의사와 간호원들이 달려왔고 이른새벽 아픔으로 잠 못 이룰 때에도 의료일군들은 그의 침상곁을 떠날줄 몰랐다.

수술을 앞두고 의식이 혼미한 속에서도 계정금동무는 자기를 둘러싼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알아볼수 있었다고 한다. 자기를 둘러싸고있는 미더운 인간생명의 기사들을 바라보느라니 가슴이 뭉클 젖어들었고 수술장으로 들어서면서도 마음이 든든했다.

정금동무와 그의 어머니는 치료를 위해 의료일군들이 백수십리 밤길을 다녀온 사실과 자기 몸에 흘러든 값비싼 약물들과 피가 그 얼마인지, 한 녀성의 소생과 치료에 바쳐진 3부인과 의사, 간호원들의 사랑과 정성이 그 얼마나 뜨거웠는가에 대해 퍽 후에야 알게 되였다.

인간의 생명을 무한한 헌신으로 성실하게 지켜가고있는 평양산원 의료일군들의 뜨거운 사랑과 정성에 의해 계정금녀성은 그해 11월 많은 의료일군들의 뜨거운 바래움을 받으며 평양산원 정문을 나서게 되였다.

평범한 한 녀성의 생명을 위해 바쳐진 이곳 의료일군들의 사랑과 헌신의 80여일,

하다면 남을 위해 자기를 아낌없이 바치는 그 사랑은 어디서 오는것이며 그 원천은 무엇인가.

사랑은 사랑을 낳는 법이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태여난 첫날부터 절세위인들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당의 사랑을 젖줄기처럼 받아안고 자랐다.

철따라 새 교복을 받아안으며 배움의 나래를 활짝 폈고 병들세라 무상치료, 예방치료의 혜택을 받았으며 못난 자식, 병든 자식 차별하지 않고 안아주는 그 사랑의 품속에 모두가 안겨 자랐다.

친부모도 줄수 없는 그 사랑, 한가정의 울타리나 혈육의 관계를 넘어 온 나라 인민들을 품어안은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의 세계에 매혹되여 이 나라 인민모두가 남에게 사랑을 주는 인간이 되였다.

위대한 사랑의 력사는 인민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면면히 이어지고있어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에 고이 깃든 그 사랑은 지금도 나라의 방방곡곡에 무수한 사랑을 꽃피우고있다.

사랑이 넘치는 나라, 사랑으로 더욱 화목한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인류가 오랜 세월 리상하던 인민의 락원이 아니겠는가.

그 사랑이 있어 우리 조국은 그처럼 화목하고 강대한것이리라.

본사기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mypeople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관련물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