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25일
주체106(2017)년 1월 10일
 

《대권》경쟁에 뻗친 검은 그림자

 

박근혜역도에 대한 탄핵안가결로 하여 남조선에서 조기《대선》이 점쳐지고있는 가운데 여야정치인들속에서는 《대권》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그 어느때보다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이에 뒤질세라 전 유엔사무총장 반기문도 미국에서 돌아오기 전부터 새로운 중도보수신당을 만들고 그에 의거하여 《대통령》감투를 써보려는 속내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는가 하면 미국의 지지를 받아야 《대선》에서 승산이 있다는 속심으로부터 새로 당선된 트럼프에게 축하전화를 한다, 면담을 요청한다 하며 분주히 움직이고있다.

문제는 이에 대한 미국의 태도이다.

미국은 야당의 《대선》후보들에 대해서는 이러쿵저러쿵 시비하면서도 반기문에 대해서는 《어려운 어린시절을 극복하고 유엔사무총장에까지 오른 립지전적인 인물》, 《부지런한 사람》, 《성공한 유엔수장》 등으로 추어주면서 《대통령》탄핵안가결로 여당후보가 승리하기 어려운 환경이지만 《〈대선〉결과는 지금 단정할수 없으므로 마지막순간까지 지켜보아야 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그를 적극 내세우고있다.

반기문이 미국이 오래동안 품들여 키운 정보원이라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2012년 3월 21일 남조선인터네트홈페지 《동북아의 문》은 《〈한국정부〉에 박혀있는 미국의 정보원》이라는 제목으로 폭로전문싸이트 《위킬릭스》에 실린 미국외교전문을 공개하였다.

당시 외교전문에는 미국과 가장 밀접한 련계를 가지고있는 《외교통상부 정보원》은 이전 외교통상부 장관이며 현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이라고 하면서 그를 《절대보호 정보원》, 《가치있는 정보원》이라고 높이 평가하였다.

이에 대해 평하면서 《동북아의 문》은 반기문이 2003년 11월 룡산미군기지이전문제로 미국과 협상하면서 로무현 전 《대통령》은 협상에 될수록 개입시키지 말며 돈이 들더라도 무조건 미국이 원하는대로 미군기지이전을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의 협상목표까지 세워가면서 미국을 위해 일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유엔사무총장재임시에도 그는 직분에 어울리지 않게 미국의 요구에 따라 이스라엘을 어린이인권침해국명단에서 삭제했는가 하면 2014년 1월에는 수리아내전종식을 위한 국제평화회담에 이란정부를 초청하고서도 미국의 반발에 눌리워 하루만에 초청을 철회한적도 있었다.

어디에 가서 무슨 일을 하든지 언제나 미국을 위해 일하는 이런 친미주구를 미국이 신임하지 않을리 없다.

지금 미국은 대조선정책담당자들과 현지의 사환군들을 통해 남조선정치정세를 수시로 장악하며 정세를 저들의 의도대로 끌고나가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다.

얼마전에도 미국무성 대조선특별대표 죠세프 윤과 남조선주재 미국대사 리퍼트를 비롯한 대조선정책담당자들은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 등을 만나 탄핵안가결이후 남조선내부정세를 시탐하였으며 현지의 미국대사관과 미중앙정보국 남조선지부도 탄핵안가결이후 민심동향과 《대선》후보들의 동향에 대해서 수시로 장악하고있다. 최근에는 미국대통령당선자 트럼프의 측근까지 비밀리에 남조선에 날아들어 정보원 원장을 비롯한 고위인물들을 만나 쑥덕공론을 벌리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한국〉정치상황과 다음기 〈대통령〉후보에 대한 미국의 관심이 커가고있다.》고 평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친미꼭두각시《정권》을 또다시 조작하여 저들의 침략적인 대아시아지배전략실행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흉악한 속내를 그대로 드러낸것이라고 볼수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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