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2일
 

새해를 맞이한 기쁨과 환희속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기적의 2016년 한해를 통하여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에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함으로써 인민의 리상과 꿈을 이 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5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되는 뜻깊은 새해 2017년의 0시, 제야의 종소리와 더불어 내 조국의 하늘가에 아름다운 불보라, 불꽃세계가 펼쳐졌다.

평양의 대동강반에서 충천하는 화광속에 천변만화의 이채로운 화폭을 펼치며 오색찬연한 축포가 터져오르고 새해를 맞는 사람들의 격정의 환호성이 울려퍼졌다.

새해의 축포성, 그것은 조국청사에 또 한돌기 자랑스러운 년륜을 아로새기게 될 뜻깊은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장엄한 메아리였고 위대한 당을 따라 새해의 진군길에서 보다 큰 승리를 안아올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높은 기상과 의지의 선언이였다.

 

 

진정 지나온 한해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소중히 간직하시고 이 땅우에 세상에 없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새 력사를 수놓아가시며 선군의 위력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위훈과 기적을 창조해온 충정의 날과 달들이였다.

영광과 긍지에 넘쳐 새해를 맞는 인민의 기쁨과 환희는 더 이를데 없다.

누구나 뜨거운 심장속에 안고 사는 성스러운 만수대언덕에 올라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우러러 새해의 인사를 삼가 드리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이 땅에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로 가슴불태웠다.

어찌 만수대언덕뿐이랴.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인민의 티없는 충정과 경모의 대하가 끝없이 흘렀다.

이렇게 밝아온 새해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더더욱 뜻깊고 환희롭다.

즐거운 새해맞이풍경, 명절분위기로 온 나라가 흥성이였다.

각지의 극장, 문화회관들에서 진행된 환희로운 경축공연무대들에서는 지난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주체혁명위업의 천만년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하는 무진막강한 국력을 마련해주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조국을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으로 빛내여주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넘쳐흘렀다.

온 나라 도처에 마련된 문화정서생활기지들과 체육시설들도 명절을 즐겁게 보내는 사람들로 흥성이였다. 이르는 곳마다에서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윷놀이와 연띄우기, 팽이치기를 비롯한 다채로운 민속놀이를 펼치며 새해의 분위기를 더한층 고조시켰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존중, 인민중시의 리념이 구현되여있는 위대한 사랑의 결정체들인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릉라곱등어관 그리고 각 도소재지와 시, 군들에 꾸려진 공원과 유원지, 로라스케트장들에서도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명절 하루를 즐겁게 보내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단 한순간의 휴식도 없이 선군장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급양봉사망들에서 새해를 맞으며 봉사를 잘 진행하도록 뜨거운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평양시와 전국의 모든 급양봉사단위들에서 자기 지방의 특색이 살아나는 여러가지 민족음식들을 가지고 명절봉사를 진행하여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새해를 환희와 즐거움속에 보내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더 잘 받들어 뜻깊은 올해에도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더 큰 비약과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갈 불타는 결의가 어려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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