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2일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겠다

 

희망찬 새해 2017년을 맞으며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우리 겨레로 하여금 조국통일에 대한 사명감을 다시금 깊이 간직하도록 하고있으며 외세가 강요한 분렬의 비극을 기어이 끝장낼 의지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올해는 력사적인 7. 4공동성명발표 45돐과 10. 4선언발표 1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북과 남이 온 겨레앞에 확약하고 전세계에 선언한 7. 4공동성명과 10. 4선언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고 평화와 민족번영을 위한 실천강령이다.

북과 남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민족앞에 확약한 공동선언들을 철저히 고수리행하여야 한다.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의의깊은 해로 되게 하기 위해서는 모든 민족성원들이 뜻과 힘을 합쳐 자주통일위업실현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현시기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보다 더 절박한 과업은 없다.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련대련합하고 단결하여야 한다.

뭉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패한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다.

온 겨레는 우리민족끼리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 전민족적범위에서 자주통일운동을 거세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이를 위하여서는 전체 조선민족이 사상과 제도, 지역과 리념,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활발히 접촉하고 래왕하여야 한다. 특히 북남당국을 포함하여 각 정당, 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한다.

민족의 근본리익을 중시하고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와도 기꺼이 손잡고 나아갈것이라는것이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이며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밝혀주신 길을 따라 민족의 대단합을 이룩하여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에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다.

조선사회민주당 부원  김 경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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