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4일
 

수자로 보는 자립경제의 위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최후승리에 대한 확신과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기어이 인민의 만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경제강국을 일떠세워야 하겠습니다.》

격동의 2016년이 지나고 새해가 시작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만리마속도로 질풍쳐 달려온 지난 한해를 감회깊이 더듬어보는 우리 인민은 지금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새로운 결의에 넘쳐있다.

여기에 이런 수자들이 있다.

- 70일전투의 불길속에 전국적인 전투계획을 공업생산액적으로 144%로 넘쳐 수행하고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공업생산을 1. 6배로 장성.

- 200일전투 총생산액목표를 119%로 넘쳐 수행하였고 수천개의 공업기업소들이 년간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초과완수.

- 북부전선에서 단 60여일동안에 근 1만 2 000세대의 새 살림집들과 100여동의 학교, 유치원, 탁아소를 비롯한 공공건물들이 우쭉우쭉 일떠서고 1만 5 000여세대의 살림집들이 보수.

한해사이에 남들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이런 기적적인 수자를 낳은 비결은 과연 어디에 있는것인가.

최근 적대세력들의 극악무도한 제재속에서도 세기를 주름잡으며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전변되고있는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은 미국과 에스빠냐를 비롯하여 서방언론들의 주요화제거리가 되여 급속히 전파되고있다고 한다.

자본주의세계에서 그 무슨 《경제번영》이니, 《고속성장》이니 하고 떠들며 1%의 권력층을 위한 리윤추구에 매달려 수판알을 튕길 때 여기 조선에서는 전체 인민에게 만복을 안겨주기 위한 경제건설이 힘차게 벌어졌으니 어찌 놀랍지 않을수 있으랴.

그것도 결코 평화로운 환경에서가 아니라 전대미문의 제재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예상치 않은 자연의 대재앙을 맞받아 뚫고나가야 하는 엄혹한 시련속에서 이루어졌기때문에 놀라움이 더욱 컸을것이다.

지난해 공화국이 나라의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도약대를 마련하며 모든 부문을 급상승시키기 위한 200일전투의 총적목표를 빛나게 달성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의 높은 고지를 확고히 점령할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마련할수 있은것도 자립경제의 위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 -

 

지난해에 자립경제의 위력이 펼쳐놓은 자랑찬 현실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이 자력자강의 기치를 높이 들고 폭풍쳐 나아갈 때 무서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으며 그 어떤 제재와 압박소동도 물거품처럼 사라지게 될것이라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우리의 미더운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받들어 올해에도 만리마속도로 비약해나가는 위대한 당, 주체조선의 백승의 기상을 온 세상에 힘있게 떨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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