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20일
 

기쁨속에 부르신 노래

 

온 나라에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약동하던 주체70(1981)년 12월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물고기잡이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시기 위하여 수산부문의 한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였다.

바다에 나갔다 들어온 그 일군은 동해바다에 많은 명태떼가 밀려들어 잡는다기보다 막 퍼내는것 같다는 사실과 어로공들과 함께 신이 나서 그물을 당기던 일들에 대하여 생동하게 말씀드렸다.

일군의 보고를 들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런 본때로 명태를 잡으면 우리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푸짐히 먹일수 있다고 더없이 기뻐하시였다.

이어 애로되는것은 없는가고 물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름은 걱정말고 동무말대로 푹푹 퍼내라고, 나는 이런 때, 이런 날이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명태잡이배의 기름을 제때에 보장하고 물고기수송을 빈틈없이 하기 위한 대책들을 즉시에 세워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만족하신 어조로 떠나갈 땐 빈배로 가지만 하고 그 다음엔 뭐더라, 거 왜 《바다의 노래》에 이런 구절이 있지 않소, 그래, 그래, 배전에 넘치지라고 하시며 만사를 잊으신듯 노래를 부르시는것이였다.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푸짐히 먹이게 된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우리 수령님 전화를 하시면서 노래까지 부르시였겠는가.

주체103(2014)년 11월 우리 원수님께서도 인민군대의 어느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여 폭포처럼 쏟아지는 물고기를 보시고 너무도 흐뭇하시여 《바다 만풍가》의 한구절을 부르시였다.

그이의 모습은 정녕 인민의 행복에서 끝없는 기쁨을 찾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의 모습 그대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이 땅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력사가 줄기차게 이어지고있으며 만선의 배고동소리와 더불어 희한한 《이채어경》이 끊임없이 펼쳐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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