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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동포애

 

 애국의 마음을 잊지 않으시고 

 

평양의 아름다운 보통강기슭에는 류경정주영체육관이 자리잡고있다.

이 체육관의 이름에도 남녘겨레들에 대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뜨거운 동포애가 깃들어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무엇인가 이바지하려는 남조선의 현대그룹 명예회장이였던 정주영의 결심과 노력을 무엇보다 귀중히 여기시고 그에게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안겨주시였다.

평양을 방문한 정주영은 출신과 경력, 주의주장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전민족적인 단합을 이룩하고 조국통일의 앞길을 열어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뜻과 의지, 크나큰 도량과 한없이 고매한 위인적풍모에 매혹되여 그이께 롱구경기장을 하나 평양에 크게 건설했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제의를 수락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평양의 경치좋은 보통강기슭에 조국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사업에 이바지하려는 정주영선생의 애국적인 지성과 온 겨레의 뜨거운 통일열망이 담긴 체육문화기지가 일떠서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주영선생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그의 애국의 마음을 잊지 않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체육관이 다 건설되였을 때 그 이름을 의의가 있게 류경이라는 단어와 정주영선생의 이름을 붙여 류경정주영체육관으로 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조국과 민족을 위한 애국위업에 공헌한 사람들을 잊지 않으시고 적극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동포애에 의해 정주영선생의 공로는 류경정주영체육관과 더불어 력사에 전해지게 되였다.

 

 

 몸소 차려주신 생일상 

 

주체89(2000)년 8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초청으로 언론사사장들로 무어진 수십명의 남조선언론사대표단이 평양을 방문하였다.

남조선의 언론사사장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특별한 관심과 은정속에 극진한 환대를 받으며 감격과 기쁨에 넘친 나날을 보내고있었다.

그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으로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참관하던 어느날 우리 일군이 한 언론사사장을 찾았다.

의아한 눈길로 바라보는 사장에게 그 일군은 《오늘이 선생의 생일이 아닙니까?》라고 물었다.

공화국방문의 나날이 너무도 환희로와 자기의 생일도 감감히 잊고있던 사장은 《아! 맞습니다. 오늘이 바로 내 생일입니다.그런데 무슨 일로 그럽니까?》라며 놀라움을 표시하였다.

그러자 일군은 빙그레 웃으며 이렇게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오늘이 선생의 생일이니 가서 축하해주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어서 가십시다.》

순간 사장은 놀라운 현실앞에 할 말을 잊고 굳어진채 움직일줄 몰랐다.

당사자는 물론 함께 온 언론사사장들도 본인도 잊고있던 생일까지 헤아려 상을 차려주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동포애를 한껏 느끼며 감사의 정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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