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11일
 

폭포자랑!

 

흔히 폭포라고 하면 장쾌함과 아름다움으로 하여 사람들의 기분을 즐겁게 해주는 자연의 경치를 그려보게 된다.

하지만 오늘 공화국에서는 자연의 아름다운 폭포만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의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기쁨의 폭포가 그 어디서나 쏟아지고있다.

얼마전 물고기잡이로 들끓는 어느 한 수산사업소를 찾았을 때였다. 은빛색갈 번쩍이는 물고기들이 하륙장에서 쉬임없이 쏟아져내리는 모습은 보면 볼수록 희한하기만 하였다.

 

  
 

 

눈길을 떼지 못하는 나에게 동행한 사업소의 한 일군은 만족한 웃음을 지으며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기자선생, 우리 사업소의 물고기폭포가 어떻습니까. 정말 장관이지요?》

물고기폭포!

참으로 바라볼수록 가슴이 후더워짐을 금할수가 없었다.

그럴수록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물고기를 먹이시려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평생의 념원을 꽃피우시기 위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바쳐오신 심혈과 로고가 안겨와 눈굽이 젖어들었다.

물고기문제를 푸시기 위해 한 인민군대 수산기지를 찾으시여 성과의 비결도 물어주시고 기름냄새가 짙게 풍기는 고기배의 기관실안에까지 들어가시여 작업시에 연료소비량도 직접 알아보신 우리 원수님, 수산업을 발전시키자면 현대적인 고기배가 많아야 한다고 하시며 최신설비를 갖춘 《단풍》호 고기배들을 보내주신분도, 물고기잡이에서도 인민군대를 맨 앞장에 내세워 돌파구를 마련해주시고 온 나라가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모범을 따라배우도록 해주신분도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정녕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 쉬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이렇듯 빛나는 결실을 안아온것이 아니랴.

진정 이 땅은 그 어디를 둘러봐도 폭포자랑이다.

천리마의 고향 강선에 가면 쇠물폭포, 녕변에 가면 비단폭포, 철령에 가면 과일폭포,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 가보면 천폭포, 현대적인 닭공장, 돼지공장에 가보면 닭알폭포, 고기폭포

 

  
 

 

이제 머지않아 쏟아져내리게 될 세포등판의 고기폭포, 우유폭포들은 우리 인민에게 또 얼마나 크나큰 행복을 안겨줄것인가.

내 조국땅에 펼쳐진 폭포자랑!

정녕 그것은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는 사랑의 폭포, 행복의 폭포가 아니겠는가. 

장 철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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