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8일
 

하나음악정보쎈터가 전하는 이야기

 

평양의 통일거리에 가면 하나음악정보쎈터가 있다.

이 쎈터에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은 장군님의 한생의 좌우명이였습니다.》

주체100(2011)년 12월 어느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하나음악정보쎈터를 찾으시였다.

이날 불편한 몸으로 이곳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에게 안겨줄 또 하나의 재부가 마련된것이 못내 기쁘시여 시종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나의 첫사랑은 음악이라고 하시며 동서고금이 알지 못하는 독특한 음악정치를 펼쳐오신 우리 장군님의 한평생이 집약된 하나음악정보쎈터,

 

 

그날 장군님께서는 몸소 수수한 의자에 앉으시여 홈페지도 보아주시며 전자도서관의 자료의 량도 알아보시였다.

 

 

가지고있는 자료의 량을 알아보신 장군님께서는 너무 적다고, 우리 나라 음악들과 세계명곡을 비롯한 예술작품들을 많이 수집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지난 수십년동안 체계적으로 수집한 음악작품들을 모두 보내주겠으니 그것을 입력시켜 인민들이 널리 감상하고 리용할수 있게 하라고 뜨거운 은정도 베풀어주시였다.

 

 

다통로감상실에 들리시여 음향체계의 도입과 그 실현정형에 대해 료해하시면서 못내 만족해하시며 화면을 보고 또 보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오늘도 12월의 찬바람을 헤치시며 하나음악정보쎈터를 찾아주셨던 어버이장군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음악전자도서관은 물론 다통로감상실 그 어디에서나 울려나오는듯싶어 사람들의 마음을 숭엄한 감정에 휩싸이게 한다.

 

 

이곳에서 만든 DVD록화기를 보아주시며 제일 마음에 드는것은 우리 나라에서 생산하고 우리 식으로 상표를 《하나》라고 단것이라고 못내 기뻐하시던 그날의 자애로운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그날에 있었던 어버이장군님의 야전장갑에 대한 눈물겨운 이야기는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생산현장을 돌아보시며 자동납땜기앞에 이르신 어버이장군님께서 절단되여 떨어지는 회로판 하나를 집어드시고 세심히 보아주실 때였다.

전원단을 드시고 그것을 살펴보시고 제자리에 놓으시려는데 장군님의 장갑에 전원단이 매달려 떨어지지 않는것이였다.

글쎄 장갑을 얼마나 오래 끼시였으면 장갑의 실밥이 다 나와 거기에 전원단이 매달려있는것이였다.

 

 

- 그날의 사연 전해가는 하나음악정보쎈터 종업원들 -

 

이렇듯 한생을 검박하게 사시면서도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날마다 높아가는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생활에 대한 요구와 주체예술발전의 래일을 내다보시고 음악정보쎈터를 내오도록 하시고 몸소 그 이름까지 지어주신 우리 장군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 어버이장군님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종업원들 -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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