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7일
 

어리석은 《룡꿈》을 버리라

 

온 남조선땅이 박근혜퇴진투쟁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 도깨비무당의 장단에 놀아나 사회를 아비규환으로 만들고 북남관계를 도륙낸 청와대악녀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증오와 분노는 하늘끝에 닿았다. 민심은 박근혜역도와 그에 추종하여 온갖 못된짓을 일삼던 《새누리당》패거리들에게 이미 준엄한 파멸의 선고를 내리였다.

현실은 미국으로 하여금 남조선을 영원히 저들의 식민지로, 전략적군사요충지로 만드는데 필요한 새로운 주구를 내세우지 않으면 안되게 하고있다.

그 주구가 바로 반기문이다.

반기문으로 말하면 이미 오래전부터 미국이 손때묻혀 키운 더러운 친미주구이다.

어릴때부터 숭미사상에 물젖어 미국인들을 따라다니기에 여념이 없었고 해외생활 대부분을 미국에서 보내면서 미국의 환심을 사기 위해 미쳐돌아친자가 다름아닌 반기문이다.

오죽했으면 보수세력들까지도 반기문을 가리켜 《미국을 잘 아는 인물》, 《한미관계를 정상관계로 복원시켜줄 인물》이라고 하였겠는가.

그가 유엔사무총장자리에 올라앉게 된것도 바로 그의 친미적인 성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2006년 당시 남조선주재 미국대사 버쉬보우가 반기문은 《천성적으로 미국의 모든것에 동조적이므로 그가 유엔사무총장으로 당선되는것이 미국에 유리하다.》고 본국에 보고한 사실은 그의 명백한 증거로 된다.

유엔사무총장의 자리에 올라앉아서도 미국을 위해 자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서슴없이 섬겨바치고 국제법도 유엔헌장도 안중에 없이 놀아댄 반기문이다. 이를 두고 항간에서는 반기문이 미국에 잘 보이려고 밤낮 땅바닥에 꿇어엎디여 절을 해대느라 대머리가 되고 허리까지 굽어진데다 상전의 비위를 맞추는데 너무나 신경을 쓴 나머지 상통마저 미꾸라지처럼 되여버렸다고 야유조소하고있다. 반기문이 1962년 미국에서 케네디를 만났을 때 찍은 사진을 반세기가 지난 오늘까지 《가보》처럼 고이 보관하고있는 사실만 놓고봐도 그의 숭미사상이 어느 정도인지 잘 알수 있다.

그러니 반기문이 남조선에서 《대통령》자리에 들어앉을 경우 미국의 꼭두각시로 놀아댈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이로부터 미국은 제명을 다 산 박근혜를 대신할 새로운 주구를 내세우기 위한 작전에 달라붙은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대세를 잘못 판단하고있다.

박근혜역도의 극악한 친미사대매국행위로 남조선이 인간생지옥으로 더욱 전락되고 조선반도가 핵전쟁의 위험에 빠져들고있는 현실을 목격한 남조선인민들이 박근혜와 같은 친미주구를 과연 용납하겠는가.

남조선민심은 죽음의 문턱에 서있는 박근혜역도에게서 권력의 바통을 넘겨받겠다고 개꿈을 꾸는 반기문에게 침을 뱉고있다. 남조선의 여론조사결과는 그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김 경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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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주권 | 대구 | 통일꾼      2016-12-13
반기문은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7차 주말 촛불 집회가 12월 10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비롯하여 전국에서 열렸다. 영하로 떨어진 강추 위에도 100여만명이 모였다. 2016년 12월 9일 국회의 역사적 결정을 끌어낸 주역은 광장에 켜진 수백만의 촛불이다. 시민혁명의 승리다. 수백만 시민이 정치의 주인,운명의 주인이 되었다. 탄핵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이 자초한 필연적 결과이다. 이제 시작이다. 분노한 촛불 민심은 무너진 민주주의,국민주권을 되찾자는 것이다. 국민은 박근혜를 대통령이 아니라며 이미 사형선고를 내렸다. 4년전 2012년 12월 대선에서 부정선거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다. 따라서 원천적으로 무효인 것이다. 또한 그녀는 대통령 자격도 능력도 없는 무지,무능한 선무당의 허수아비였다. 유신 독재를 되살려 이 4년 동안 박 정권이 해놓은 일은 민주주의를 짓밟고 국민에게 재앙을 가져다 준 것뿐이다. 민생 파탄,세월호 참사,백남기 농민 학살,개선공단 폐쇄,핵전쟁위기 극대화,한일 ‘위안부’ 협상,사드 배치,국정 역사교과서 등등…,하여 한국은 ‘헬 조선’이 되고 말았다. 촛불 민심은 쌓이고 쌓인 분노를 “박근혜 즉각 퇴진!” 구호로 활화산으로 폭발시켰다. 어느 시민사회 원로는 촛불 민심을 대변하여 “아름다운 민주국가,통일국가를 이루도록 시민이 함께하자”고 말했다. 한국의 현대사는 민주주의와 민족화해를 위한 투쟁사이다. 이 과정에 우리 모두가 새겨야 할 심각한 교훈이 있다. 1960년의 역사적인 4.19혁명의 피어린 성과는 박정희 군사독재에 의하여 무참히 짓밟히고 1987년 6월항쟁으로 실현된 민주화도 역사의 역주행을 막지 못하였다. 6.15통일시대를 말살하려는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범죄행위를 막지 못하였다. 명심할것은 이 모든 과정에 8. 15 이후 70여년 동안이나 이 땅에 도사리고 있는 외세인 미국의 음모와 간섭이 있었다는 것이다. 한국은 박근혜 즉각 퇴진을 위한 시민혁명과 함께 대선정국에 돌입하였다. 여기서 스쳐지날 수 없는것은 친미수구보수세력에게 입김을 불어넣고있는 미국의 움직임이다. 원래 통치기반이 흔들릴 때마다 버림받은 집권자를 제거해버리고 새로운 대리인을 올려 앉히는 것으로 친미정권을 유지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수법이다. 미국은 이미전부터 임기가 채 끝나지도 않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보수세력의 대표자로 대통령선거에 내세우기 위한 각본을 짜놓고 새누리당과 불순한 음모를 벌여왔다. 익명을 원한 유엔본부의 일부 고위관리들은 한국 새누리당이 현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을 차기대통령 후보로 내세우려 한다는 한국언론들의 보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한국 사람들은 유엔에서 반기문이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도 잘 모르고 있다”고 조소하고 있다. 그들은 반기문은 유엔을 이끌어나갈만 한 능력도 없고 중요 국제문제 처리에서 공정한 입장에 서지 못하며 소수 측근들에 의거하여 서기국을 운영하며 직권을 남용하여 유엔에서 가족주의를 추구함으로써 역대 유엔사무총장들 중에서 가장 저급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어느 인터넷언론은 “반기문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되는 이유”라는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유엔=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는 기구’인지의 여부는 여기서 논외로 치자. 사람의 됨됨이는 그 사람이 살아 온 과거를 보면 안다. 반기문은 유학생이었던 전두환정권시절, 국내 대학생들이 민주화운동을 하다 죽고 잡혀가 고문을 당하고 있을때 미국에서 김대중의 삶을 살인자 전두환에게 보고하는 스파이 짓을 했던 사람이다. 유엔사무총장으로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어린이 학살 사건 때도 소신발언조차 못하는 기회주의적인 속성을 보인 사람이다. 반기문 하면 그를 아는 사람들은 기회주의자를 연상한다. 양지의 사람. 신속한 결정을 못하고 변혁적인 리더십이 없다는 게 그의 치명적인 약점이다. ‘반반총장’이라는 그의 별명면이 말해 주듯 그는 유엔사무총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그는 늘 ‘미적지근’하게 일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코노미스트지는 반총장을 일컬어 “역대 최악의 총장 중 한 명”, "실패리더"로 평가하고 있다. “임기응변에 약해 의전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활기 없는 총장”이라고 평가해 그의 우유부단한 권위주의적인 인격자로 평가하고 있다. 박근혜정부가 일본과 위안부 협상에서 국민이 절반 이상이 잘못됐다고 평가했지만 그는 박근혜대통령에게 찬사를 보냈던 사람이다. 더구나 그는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10년동안 유엔사무총장직을 맡아하느라고 한국의 국내 정치와 국민들의 정서를 잘 알지 못한다. 더구나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은 반기문은 “윗사람 눈치를 보면서 지시를 받은 일은 잘하지만, 창의력이 부족하고, 1인자로서의 리더쉽과 책임감에 문제 해결 능력이 없는 사람”으로 평가하고 있다.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사람!” 필자는 살인자 전두환이 대통령에 출마했을 때나 변절자 김영삼이, 그리고 장사꾼 이명박, 독재자의 딸 박근혜가 출마했을 때 그런 표현을 했던 일이 있다. 반기문은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의 다른 이름이다. 그가 살아 온 행적으로 보아 그는 재벌의 이익에 착실하게 복무하고 수구세력과 찌라시 언론에 휘 둘려 대한민국을 한세기 뒤로 돌려 놓을 사람이다. 수구세력의 안식처를 만들어 줄 반기문은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다. 잘못된 선택으로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후회하는 일은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로 족하지 않은가? 정국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소란해지기 시작하자 미국의 부추김을 받은 권력욕에 환장한 반기문은 유신 본당인 김종필과 서신거래를 한다 어쩐다 하면서 보수진영과의 결탁을 강화하고 있다. 이것은 미국이 반기문을 다음기 대통령 후보로 밀어줌으로써 다음해 대통령선거 판세를 흔들고 보수정권을 어떻게 하나 연장하려고 꾀하고있다는것을 시사해 준다. 사태는 심상치 않다. 박근혜가 퇴진한다고 해도 국민들의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의 결과를 오히려 친미보수세력이 악용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다. 국민의 요구와는 무관하게 앞으로 친미보수세력인 제2, 제3의 박근혜 정권이 나오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 없다. 이것은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 국민은 박근혜를 제물로 삼아 살길을 찾아보려는 새누리당을 비롯한 수구보수세력의 교활한 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멸망이 가까와올수록 낡고 부패한 역사의 반동들의 도전은 더욱 교활하고 악랄해지는 법이다. 그것을 철저히 짓부시는 완강하고 줄기찬 투쟁에 국민들에게 온갖 고통을 들씌우는 반역통치를 끝장내는 유일한 길이 있다. 각 계층은 박근혜 퇴진을 위한 대중적투쟁을 친미보수세력이 다시는 머리를 쳐들지 못하게 짓뭉개버리기 위한 투쟁과 결부하여 폭넓게 진행해나가야 한다. 국민들은 수구보수세력을 역사의 구렁텅이에 완전히 처박고 민중이 정치의 주인으로 나설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안아올 때까지 반 새누리당,반 보수투쟁의 홰불을 더욱 높이 추켜들고 나가야 할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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