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27일
주체104(2015)년 2월 27일
 

열풍

 

며칠전 일요일 평천구역 봉남공원을 지날 때였다.

배구장주변에서 사람들이 어깨성을 쌓고 열을 올리면서 응원하는 모습에 끌려 나는 저도모르게 그곳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붉은색복장을 입은 선수들이 3인결합으로 상대의 빈 공간을 노리고 살짝한 공이 땅에 닿으려는 순간 재치있게 그것을 살려내고 재차 련락으로 이행하여 멋진 타격으로 점수를 올리는 상대선수들 …

알아보니 평천구역종합식당의 종업원들이였다.

다른 한쪽에 꾸려진 배구장에서도 가족배구경기가 한창이였는데 응원소리와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아직 날씨는 차도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땀방울들이 맺혔다.

배구장만이 아니였다.

롱구장에서 높이 올리뛰면서 3점투사에 열중하는 청년학생들, 로라스케트장에서 마치 휘거선수나 되는듯이 기교동작을 펼쳐보이는 어린이들과 처녀총각들, 마치 아이가 된듯 손자들과 자식들의 손에 이끌려 로라스케트에 몸을 실은 로인들과 어른들도 있다. 그러다가 아차 넘어지는 바람에 와하하 즐거운 웃음이 터져오른다.

모두가 하나같이 흰 입김을 훨훨 내뿜으며 로라스케트를 타느라 여념이 없다.

그 모습을 보느라니 뜻깊은 새해를 맞으면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가 귀전에 울려왔다.  

온 나라가 체육열기로 끓게 하고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들에서 공화국기를 더 높이 휘날리며 체육강국건설의 전망을 열어놓아야 한다고 하신 자애로운 그 음성이.

강성국가건설을 이끄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전문체육과 대중체육을 다같이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고 여러차례 경기장에 나오시여 국제경기에 참가할 검열경기도 몸소 지도해주시며 힘을 주시고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따뜻한 사랑과 보살피심이 불씨가 되여 온 나라에 체육열풍이 더욱 세차게 휘몰아치지 않았던가.

그 열풍속에 온 나라 방방곡곡에 수많은 공원들과 체육시설들이 훌륭히 일떠섬으로써 체육발전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고  그 모든 곳에서 마음껏 체육을 즐기는 남녀로소의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온 사회에 약동하는 활력과 랑만을 더해주고있다.

어이 그뿐이랴.

우리의 미더운 체육선수들이 국제경기들마다에서 많은 금메달을 쟁취하고 세계의 하늘가에 람홍색공화국기를 휘날림으로써 선군조선의 영예를 만천하에 높이 떨치고 온 나라를 크나큰 기쁨과 환희로 들끓게 하였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체육강국건설을 위해 바치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모두가 사회주의문명국에서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그날이 더욱 앞당겨지고있는것이 아닌가.

 

                                                                                                          림 경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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