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9월 14일
 

인민사랑의 《철쭉》양말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는 《철쭉》상표를 단 양말이 인민들의 대단한 호평을 받고있다.

 

 

보기만 해도 탐탐하고 무늬고운 《철쭉》상표가 붙은 양말, 우리 인민들 누구나 다 좋아하는 양말에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뜨거운 인민사랑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고 훌륭한 생활필수품을 안겨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며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몇해전 새로 일떠선 어느 한 상점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또 하나의 훌륭한 봉사기지를 인민들에게 안겨주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상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양말매대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매대에는 우리의 상표가 붙은 여러 종류의 많은 양말들이 놓여있었다.

문득 그이께서는 매대에 놓여있는 《철쭉》상표가 붙은 양말 한짝을 골라드시였다. 그러시더니 자신께서 신으신 양말과 대비해보시는것이였다.

순간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이께서 신고계시는 양말도 《철쭉》상표 양말이였던것이다.

자신께서 신은 양말이 여기에 있는것과 꼭같다고 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시는 우리 원수님,

일군들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잠기였다.

우리 원수님께서 인민들이 사용하는것이라면 그 무엇도 무심히 대하지 않으시고 자신께서 직접 신고다니시며 그 질도 알아보고 개선대책도 세워주시기 위하여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고계시는것이 아닌가.

격정에 잠겨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도 평양양말공장에서 만든 양말을 신었다고 하시면서 지난 시기 우리가 만든 양말은 몇번 신으면 양말목의 고무줄이 늘어나는것이 결함이였다고, 장군님께서도 평양양말공장을 현지지도하실 때 그에 대하여 지적하시였는데 양말의 질을 더 개선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다심하게 이르시였다.

그로부터 몇달후 우리 원수님께서는 평양양말공장에 또다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할 일이 많고 가보셔야 할 대상도 많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군님께서 각별히 관심을 돌리신 이 공장에는 꼭 나가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찾아왔다고 하시면서 오랜 시간을 바쳐가시며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양말생산과 그 질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해당한 대책들도 일일이 세워주시였다.

이렇듯 우리 원수님의 세심하고도 사려깊은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평양양말공장에서 생산하는 《철쭉》상표 양말은 오늘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제품으로 될수 있었던것이다.

 

 

《철쭉》상표 양말에 비낀 절세위인의 한없이 고매한 인민적풍모,

무릇 한가지에서 열백을 헤아릴수 있다고 한다.

낮이나 밤이나 인민의 행복을 위해 위대한 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인민의 모든 꿈 이루어질 사회주의문명국의 래일은 반드시 앞당겨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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