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9월 12일
 

평양은 참으로 아름다운 도시

 

세계에는 아름다운 도시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조선의 수도 평양처럼 아름다운 도시를 나는 여직 보지 못했다.

솔직히 말하여 제12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참가하기 위해 조선으로 오기 전까지만 해도 나는 평양을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에서 흔히 볼수 있는 일반적인 도시로 생각했었다. 조선에 대해 항상 체질적거부감을 가지고있는 서방의 그릇된 선전이 나를 그런 사고에로 이끈것 같다.

하지만 비행기시창에서 내려다본 평양은 내가 생각했던 그런 도시가 아니였다.

록화가 잘된 도시, 맑고 푸른 강이 한복판으로 흐르는 도시, 현대적인 건축물들이 높이 솟아있고 넓은 도로들이 사방으로 뻗어있는 대단히 매혹적인 도시였다.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 나는 평양의 청신한 공기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비행장에서 차를 타고 숙소로 오는 동안 나는 평양의 거리들과 시민들의 거동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조선방문이 처음인 나로서는 자주성이 강한 이 나라에 대한 리해를 정확히 가지기 위해서였다. 흔히 수도는 해당 나라의 얼굴이라고 한다. 때문에 평양에 대한 소감은 곧 조선에 대한 소감이기도 하다.

차창밖으로 한창 건설중인 려명거리가 흘러갔다. 첫눈에도 초고층건물들이 건축군을 이룬 매우 웅장한 거리라는것이 알렸다.조선통역원의 말에 의하면 착공식이 있은 때로부터 두달 남짓한 기간에 려명거리의 모든 건설대상들에 대한 골조조립이 끝났다는것이다. 이것은 동남아시아나라들에서는 알지 못하고 누구나 믿기 어려워하는 놀라운 건설속도이다.

지난해에 완공되였다는 미래과학자거리도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일떠섰다고 하니 조선의 무진막강한 경제적잠재력과 조선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앞에서 경탄을 금할수 없다.

거리를 오가는 평양시민들의 모습도 매우 인상적이였다. 그들의 얼굴에는 누구라없이 자심감과 만족감이 어려있었고 발걸음은 하나같이 씩씩하고 기백있었다.

나와 일행은 호텔에 려장을 풀기 바쁘게 미래과학자거리를 돌아보았다.

 

 

참으로 훌륭하기 이를데 없는 거리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만한 규모의 거리를 건설하는데 보통 5년이라는 기간이 걸린다.

막상 미래과학자거리에 서고보니 집에 대한 생각이 갈마들었다. 나자신은 기업가라고 하지만 아직까지 똑똑한 제집이 없다. 우리 나라에서 미래과학자거리의 살림집만 한것을 사자면 적어도 50만US$는 있어야 한다.

그런데 조선에서는 이처럼 값비싼 살림집들을 평범한 교육자, 과학자들에게 무상으로 배정해주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믿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지나가는 길손들에게 물어보기까지 하였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서야 그것이 사실임을 알게 되였다.

조선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라는것을 나는 평양의 여러곳을 돌아보는 과정에 확신할수 있었다.

우리 회사는 아이들이 즐겨찾는 간식을 전문으로 생산하여 판매하는 식료품회사이다. 회사의 명칭도 아이들을 낳아 키우는 어머니와 련관되여있다.

전람회장에서 밝고 명랑한 조선의 어린이들과 행복에 겨워하는 어머니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번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참가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였다.

귀국하면 아름다운 평양에 대해서 그리고 락천적이고 친근한 평양시민들과 귀여운 조선어린이들의 행복한 모습에 대해서 가족들과 친지들, 꾸알라 룸뿌르시민들에게 이야기할 결심이다.

 

말레이시아 마미 다블덱커회사 사장 림 춘 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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