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7일
 

동해명승 송도원에 만발하는 웃음과 랑만

 

무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요즘 송도원해수욕장은 한껏 달아오른 몸을 식히며 웃음꽃을 피우는 남녀로소로 인산인해를 이루고있다. 해수욕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예로부터 《백사청송》으로 불리워온 동해의 명승 송도원의 풍치를 더욱 이채롭게 돋구어주고있다.

 

 

앞을 다투며 바다물에 뛰여들어 좋아라 물장구를 치는 아이들이며 능숙한 솜씨로 바다물을 헤가르며 나아가는 청춘남녀들의 희열과 랑만이 온 해수욕장에 가득 넘쳐나고있다.

 

 

 

백사장에 펼쳐진 풍경 또한 얼마나 이채로운지 모른다.

모래불에 누워 휴식도 하고 해빛쪼이기도 하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젊은이들과 철썩-철썩- 기슭을 치며 드나드는 파도를 따라 뛰여다니는 아이들도 있다.

 

 

너도나도 바다물에 뛰여들어 창파를 헤가르며 한껏 달아오른 몸을 식힐 때 다른 한쪽에서는 잔잔한 물결이 출렁이는 금모래불에서 아이들이 모래집짓기에 여념이 없고 또 여기저기서 모래터배구와 모래터축구를 하는 사람들의 명랑한 모습은 참으로 인상적이다.

 

 

송도원해수욕장에는 각종 봉사시설들도 갖추어져있어 누구나 사소한 불편을 모르고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낼수 있다.

그래서인지 요즘 송도원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이 날이 갈수록 더욱 늘어나고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여기 송도원해수욕장은 각지에서 온 수많은 사람들로 흥성이고있으며 희열과 랑만에 넘친 근로자들의 웃음소리는 그칠줄 모른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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