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10일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된 삼지연군

 

얼마전 평양모란봉편집사 기자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삼지연군안의 인민들의 투쟁소식을 전하기 위해 이곳 군안의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였다.

기자: 삼지연군으로 오면서 보니까 읍지구의 불야경이 아주 특색있던데 이전에 비해 전력문제가 많이 풀린것 같다.

 

 

 

 

군송배전소 책임기사: 그렇다. 이전엔 전력주파수가 자주 떨어져 지방공업공장들이 생산에서 애를 먹었는데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가 조업한 후부터 그런 현상은 전혀 찾아볼수 없다. 현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과 주택지구들에 대한 전력공급이 정상화되고 삼지연장공장과 삼지연청량음료공장을 비롯한 지방공업공장들에도 충분히 전력이 보장되여 생산공정들이 만가동으로 돌아가고있으며 삼지연학생소년궁전과 군문화회관, 군인민병원을 비롯하여 군안의 모든 부문들에도 전력공급이 정상화되고있어 거리와 마을, 집집의 창가마다에선 행복의 웃음소리가 그칠새 없다.

 

 

삼지연장공장 지배인: 우리 공장에서도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에서 보내온 전기를 받으면서부터 이전에는 볼수 없었던 커다란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있다. 특히 지난 70일전투기간에만도 우리는 상반년인민경제계획을 134%로 넘쳐수행하였다. 또 이 기간에 장절임생산공정을 새롭게 완비하고 생산을 시작하여 백두산일대의 원료를 가지고 청취장절임, 가시오갈피장절임, 참나물과 갓나물, 무우장절임들을 생산해내여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전력이 충분히 공급되니 공장에선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울려나오고 질좋은 제품들이 쏟아져나와 사방에서 칭찬을 아끼지 않고있는데 우리 공장의 맛좋은 기초식품을 두고 삼지연군건설에 동원된 각지의 돌격대원들도 이름난 도들의 기초식품공장 제품들보다 더 질이 높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제는 마음먹은대로 생산을 꽝꽝 내밀수 있게 되였다. 제품의 가지수도 더 늘이고 우리 고장의 특산품도 더 찾아내여 전국에 한번 소리쳐보려고 한다.

 

 

삼지연학생소년궁전 총장: 이 하늘아래 첫 동네에 아이들의 궁전이 훌륭하게 개건되고 전력공급이 정상화되니 아이들의 행복의 노래소리가 그칠줄 모른다.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오늘을 마련해주시려 얼마나 많은 로고를 바쳐오셨는가. 또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어떻게 언제를 일떠세우고 발전소를 건설해냈는가. 그 사연을 아이들의 심장속에 깊이깊이 새겨주겠다.

기자: 정말 듣고보니 가슴이 뜨거워진다. 발전소와 공장에선 생산정상화의 동음 세차게 울리고 불밝은 아이들의 궁전에선 행복의 노래소리 그칠새없이 울려퍼지는 이곳이야말로 인민의 리상향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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