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5월 8일
 

새로운 현대적인 철도차량바퀴자동용착기 연구개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대학교원들과 연구사들은 언제나 우리 혁명과 우리 인민의 리익을 중심에 놓고 과학적탐구를 하는 주체적인 립장을 견지하여야 하며 과학연구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나라의 현실에 맞게 창조적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공화국의 평양철도종합대학에서 새형의 철도차량바퀴자동용착기를 설계제작하고 그 기술공정을 확립하였다.

철도운수부문에서 마모된 차량바퀴를 신속히 원상복구하는것은 기관차와 화차의 가동률을 높이고 나라의 동맥인 철도의 정상운행을 보장하는데서 절실하게 제기되는 문제의 하나이다.

지난 시기에는 수동용착의 방법으로 닳아진 차량바퀴의 턱을 되살리군 하였는데 이 방법으로는 이음부의 질을 원만히 보장할수 없을뿐만아니라 시간과 로력이 많이 소비되였다.

대학의 기계공학부 연구집단은 종전의 결함들을 극복하면서도 철도차량바퀴의 용착을 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자동용착기를 개발할 목표를 세우고 연구사업을 벌렸다.

이들은 심선공급과정의 자동조종장치 및 조종프로그람, 용착변압기, 예열용유도가열기, 조종분전함 등 처음으로 맡아 해보는 연구과제들을 우리 식으로 훌륭히 해결하였으며 마침내 현대적인 철도차량바퀴용착기를 우리 식으로 제작해내게 되였다.

 

 

새롭게 제작된 철도차량바퀴용착기를 평양철도국에 도입해본 결과 종전의 수동용착방법에 비해 차량바퀴용착시간은 약 1/4, 용착이음부의 질과 그로 인한 차량바퀴의 수명은 3~5배이며 불필요한 이동이 없이 차바퀴쌍을 설치한 상태에서 예열과 용착을 동시에 진행하게 되는것으로 하여 많은 로력과 동력을 절약할수 있다고 한다.

지금 철도성아래 각지 철도국들에서는 새로 연구개발된 철도차량바퀴용착기를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본사기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관련물

기술혁신으로 철도수송을 늘인다 –함흥철도국 단천청년전기기관차대-

[소식] 쌍금속미끄럼베아링의 부착세기를 높일수 있는 새로운 압연방법 개발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