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4월 9일
 

우리 나라 축구의 력사

 

축구는 고대그리스에서 진행되던 《하패스톤》(발로 차는 놀이)이라는 놀음놀이에서 유래되였다고 한다.

이 놀이가 로마에 전해져 무사들의 훈련에 리용되고 군사체육으로 발전하였으며 로마사람들이 영국을 침략하였을 때 영국에도 전해지게 되였다.

그후 11세기 단마르크가 영국을 점령하였다가 물러간 후 그들의 폭정에 대한 반발로 영국사람들이 단마르크사람의 두개골을 가지고 하패스톤놀이를 함으로써 그것이 영국의 전지역에 퍼졌으며 점차 여러가지 규칙이 만들어져 근대축구경기로 발전하게 되였다고 한다.

축구와 비슷한 운동은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등 아시아나라들에도 옛날부터 있었다.

《삼국유사》에는 《축국》(가죽주머니로 공을 만들어 털이나 겨 또는 공기를 넣어 발로 차며 진행하는 놀이)이라는 놀이에 대한 기록이 있으며 중국의 력사책 《구당서》에도 고구려사람들이 축국을 잘한다고 기록되여있다.

우리 나라에서 현대축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보급이 이루어진것은 1904년 4월 관립외국어학교에서 축구가 체육과목의 일부로 채택된 이후부터라고 한다.

1906년 3월 11일에는 조선봉건왕조 왕실의 궁내부 례식원주사였던 현양운이라는 사람을 비롯한 30여명이 모여 체육구락부를 조직하고 황성기독교청년회 회원들과 최초의 축구경기를 진행하였다.

그후 1921년 2월 11일부터 4일동안 제1차 전조선축구대회가 진행되였으며 1926년에는 배재고등보통학교와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축구팀이 《전일본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1928년 1월에는 숭실중학교가 《전일본중등학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였으며 이해 5월 20일 조직된 조선아식심판협회가 경기규칙을 기본으로 하여 우리 나라에서 축구를 보급하였다.

1933년 10월에는 평양과 서울의 《경평대항경기》가 시작되였으며 조선아식심판협회는 조선축구협회로 개편되고 일제의 압박밑에서도 축구보급에 노력하다가 끝내 1942년 해산당하였다.

해방후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깊은 관심과 배려에 의하여 우리 나라의 축구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되였다.

1946년 3월 25일 서울에서 진행된 경평축구경기에서 평양팀은 3 대 1로 서울팀을 이겼으며 1947년 제1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서도 우리 나라 선수들이 1등을 하였고 1966년 제8차 세계축구선수권대회에서는 우승후보팀인 이딸리아팀을 이기고 8등권안에 들어가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기계다리》로 이름을 날리던 축구선수 허죽산을 잊지 않으시고 조국해방전쟁시기 조선인민군 해군중위로서 미제와의 싸움에서 장렬하게 전사한 그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여 그의 자녀들에게 렬사증을 수여해주시는 크나큰 은정과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우리 나라의 축구선수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체육인들에게 돌려주신 뜨거운 정치적신임과 배려에 보답하기 위하여 사상전, 속도전, 투지전, 기술전을 힘있게 벌려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를 비롯하여 여러 경기들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녔다.

지난해 선군조선의 빨찌산녀전사들인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이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여 커다란 승리를 이룩한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전투적사기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오늘도 우리 축구선수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체육인들에게 돌려주신 사랑과 믿음에 우승으로 보답하기 위해 《훈련도 전투다!》라는 구호를 심장깊이 새기고 낮과 밤을 이어 충정의 구슬땀을 흘리고있다.

특히 그들은 세계적인 축구명수가 되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자기의 특성에 맞는 독특한 개인기술을 소유하기 위하여 이악하게 노력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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