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12일

 

독자의 편지


제가 이렇게 펜을 들게 된것은 전쟁로병인 아버지를 친혈육의 정으로 극진히 돌봐주고있는 고마운 사람을 소개하고싶어서입니다.

그는 평성시 양지동 35인민반에서 사는 정혜란동무입니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 우리 가정과 인연을 맺은 그는 국가적명절과 휴식일은 물론 평범한 날에도 자주 우리 집에 찾아와 친딸이 된 심정에서 저의 아버지에게 진정을 기울이였습니다. 지난해에도 아버지의 생일날을 잊지 않고 찾아와 식료품과 생활용품들을 안겨주면서 우리 가정에 행복의 웃음꽃을 피워주었습니다.

그의 진정은 이뿐이 아닙니다.

언제인가 아버지가 병으로 앓아누운적이 있었습니다. 보약과 입맛을 돋구는 별식을 마련해가지고온 그는 하루빨리 병을 털고 일어설수 있게 온갖 정성을 다하였습니다. 생활에서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세심히 돌봐주는 그의 모습에서 저는 친혈육의 정을 느끼였습니다.

정혜란동무는 영원한 승리의 7. 27을 안아온 전쟁로병들이 있어 행복한 오늘이 있다고, 전쟁로병을 잘 돌봐주는것은 응당한 일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데서 삶의 기쁨과 보람을 찾는 그입니다.

내 나라에는 이런 고마운 사람들이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기에 고상한 미덕과 따뜻한 정이 넘쳐나는것입니다.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평성시 두무1동 17인민반 서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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