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15일

 

독자의 편지


우리 황해남도양로원의 보양생들을 위해 진정을 바치고있는 한 녀성일군이 있습니다.

도인민위원회에서 일하던 김동숙동무입니다.

그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을 받들고싶은 마음뿐이라고 하면서 가정에서 마련한 성의있는 지원물자를 안고 이곳에 처음 왔을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언제인가 김동숙동무는 생일을 맞은 10여명의 보양생들에게 많은 식료품을 안겨주었고 어느 겨울날에는 가정에서 마련한 옷들도 보내주었습니다. 그의 소행을 알게 된 같은 부서의 일군들도 도와나섰습니다. 지금 보양생들이 짚고다니는 지팽이도 그렇게 마련된것입니다.

김동숙동무는 얼마전 어느 한 도급기관 일군으로 조동되였지만 변함없이 그 길을 걷고있습니다.

지난 양력설에도 그는 가정에서 마련한 지원물자를 안고 양로원을 찾아왔습니다.

친혈육이면 이보다 더하겠습니까.

이런 아름다운 인간들을 키워준 어머니당에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황해남도양로원 원장 리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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