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1일

 

독자의 편지


배천군 금곡로동자구에는 특류영예군인인 저를 위해 온갖 지성을 다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중에는 일군도 있고 로동자도 있으며 학생도 있습니다.

특류영예군인이 되여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 저에게 힘과 용기를 준 사람들은 배천광산 일군들이였습니다.

특히 광산 2갱의 일군들은 저의 생일날은 물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생활용품과 귀한 보약재를 가지고 찾아와 건강을 념려해주는데 그때마다 저는 친부모인들 이렇듯 다심할가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젖어들군 합니다.

제가 료양치료를 받게 되였을 때입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광산책임일군들은 제가 치료를 받는 기간 불편이 없도록 성의를 다하였습니다.

의료일군들의 지성도 이만저만 아닙니다. 배천광산병원 원장은 제가 다른 군에 있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되자 그곳까지 후송해주었으며 치료를 받는 기간에는 여러차례에 걸쳐 많은 약재를 보내주었습니다. 제가 돌아온 후에도 병원의 의료일군들은 많은 보약과 영양식품을 가지고 집에 찾아와 치료해주었습니다.

배천광산고급중학교의 리준혁학생도 저와 한식솔처럼 지내고있습니다. 찾아올 때마다 노래도 불러주면서 저를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배천광산 과학기술보급실 실장은 제가 김형직사범대학 원격교육을 받게 해주었습니다.

이런 가지가지의 사실을 다 전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저는 이처럼 아름다운 인간들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가슴뜨겁게 절감합니다.


배천군 금곡로동자구 53인민반 리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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