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11일

 

사회주의 우리 제도가 제일입니다


저에게는 뜻하지 않은 일로 두살 잡히던 해부터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외손자가 있습니다. 그때부터 온 집안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어느덧 일곱살이 되자 손자애는 다른 아이들처럼 유치원에 가겠다고 떼를 쓰군 하였습니다. 온 집안이 그애를 얼리였지만 막무가내였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유치원원장과 교양원은 저의 손자를 유치원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자기 자식보다 더 잘 돌보아주었습니다.

몇해후 어느날 사위가 일하는 기업소의 한 당일군이 찾아오더니 손자를 성천군에 있는 롱아학교에 보내자고 하는것이였습니다. 저는 어리둥절하였습니다. 그 학교에 가자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몰랐기때문이였습니다. 그래서 그 학교에 보낼 생각을 하지 못했던것입니다.

며칠후 저는 손자를 데리고 그 학교에 갔습니다. 저희들을 반가이 맞아준 교장선생은 당의 은정속에 장애자어린이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배우며 행복을 누리고있는데 대하여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사실이였습니다. 교육시설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진것은 물론 식사와 침실조건 그리고 문화후생시설도 훌륭하였습니다. 더욱 저의 가슴을 뜨겁게 한것은 장애자어린이들을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하는 일군들과 교원들의 모습이였습니다.

그들뿐이 아닙니다. 저의 손자가 방학으로 집에 왔다가 갈 때마다 친자식처럼 돌보아준 유치원원장과 교양원, 이웃들, 인민보안원…

정말이지 저는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는 우리 당의 사랑이 얼마나 뜨거운것인지 미처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그때 저는 심장으로 절감하였습니다.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사회주의 내 나라가 제일이라는것을.


순천시 내남리 43인민반 고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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