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17일

 

친딸의 심정으로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내세울데 대한 어머니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전쟁로병들을 위해 친혈육의 정을 아낌없이 쏟아붓고있는 고마운 사람들을 널리 자랑하고싶어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그들속에는 허천군 상농고급중학교 교원인 리명화선생도 있습니다.

며칠전 문두드리는 소리에 밖으로 나가보니 글쎄 리명화선생이 함뿍 웃음을 담고 우리 집으로 들어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퇴근길에 들렸다면서 신선한 물고기를 안겨주며 입맛을 돋굴수 있게 매운탕을 해잡수라고 각근히 이야기하는것이였습니다.

교수사업으로 드바쁜 속에서도 늘 잊지 않고 찾아와 입맛이 떨어질세라 아플세라 왼심을 쓰는 그의 모습은 정녕 친딸의 모습그대로입니다.

언제인가 제가 심하게 앓은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그는 학생들의 학습지도를 하느라 바쁜 속에서도 우리 집에 꼭꼭 들리여 저의 병상태를 알아보고 필요한 대책을 세워주었습니다.

빨리 몸을 추세우라고 몸보신에 좋은 보약재와 영양식품들도 가져다주며 힘과 용기를 주던 일, 생일날, 명절날은 물론 때없이 찾아와 저의 생활에서 불편한 점이 있을세라 친자식된 심정으로 돌봐주던 일이 어제일이런듯 안겨옵니다.

그 뜨거운 진정을 대할 때마다 이런 훌륭한 새 세대들을 키워준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으로 눈굽이 젖어듭니다.

저는 고마운 그 마음, 그 기대를 잊지 않고 전화의 나날처럼 수령결사옹위정신, 조국수호정신을 변함없이 가슴에 안고 살며 투쟁하겠습니다.

허천군 상농로동자구 2인민반 최용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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