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군을 자랑하고싶습니다

 

우리 청년돌격대원들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고있는 한 일군의 소행을 전하고싶어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8년전 어느날, 굴진계획을 남보다 먼저 끝낸 기쁨에 넘쳐있는 우리를 찾아온 한 일군이 있었습니다.

그가 바로 함경남도검찰소 일군인 김경수동지였습니다.

먼저 자기 소개를 한 그는 정말 수고가 많다고, 별치않지만 성의로 받아달라고 하며 자기가 가져온 새 그릇들을 내놓는것이였습니다.

비록 그것이 큰것이라고 할수 없지만 대다수가 합숙생활을 하고있는 우리들에게는 얼마나 큰 힘이 되였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되여 우리 청년돌격대원들과 인연을 맺게 된 그의 발걸음은 8년세월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일이 바쁜 속에서도 우리가 작업공구때문에 애를 먹는다는것을 알고는 먼길을 걸으면서 수많은 공구들을 해결해주었고 우리 청년돌격대원들모두에게 새 양복도 마련해주었습니다.

명절날과 청년돌격대원들의 생일날이면 어김없이 많은 후방물자들을 가지고 찾아와 우리를 축하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또 어떤 날에는 가정에서 마련한 새 침구류를 안고오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날과 달이 흐르는 속에 우리들은 그를 우리 아바이라고 정을 담아 부르고있습니다.

이제는 나이가 많은데도 우리 청년돌격대원들이 일하는 막장까지 들어와 석탄이 꽝꽝 나와야 사회주의강국건설도 앞당겨진다고 힘을 주고 용기를 북돋아줄 때면 머리가 숙어지군 합니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사회와 집단을 위한 일에 자신을 바치는 일군!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을 충정으로 받들어가는 이런 일군들이 있어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전구마다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것이라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고원탄광 김혁청년돌격대 대장 차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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