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2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1(1972)년 5월 3일, 11월 3일 북과 남사이의 고위급정치회담에 참가한 남조선측 대표들과 하신 담화 《조국통일의 3대원칙에 대하여》에서 조국통일3대원칙을 천명하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이다.


이 원칙의 본질적내용은;


첫째로 나라의 통일을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자주적으로 실현하여야 한다.

둘째로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적대단결을 도모하여야 한다.

셋째로 조국통일을 무력행사에 의거함이 없이 평화적으로 실현하여야 한다.

조국통일3대원칙은 민족분렬을 종식시키고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게 하는 가장 현실적이며 정당한 통일원칙이다.


이 원칙을 관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첫째로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는것이다.

그러자면 남조선으로부터 미제침략군을 철거시키고 우리 나라의 내정에 대한 미제의 간섭을 배제하여야 한다. 또한 일본군국주의의 재침책동을 배격하고 남조선괴뢰들의 사대매국적인 외세의존정책을 철저히 반대하여야 한다.

둘째로 민족대단결의 원칙을 견지하는것이다.

그러자면 북과 남이 서로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상대방에 강요하지 말고 사상과 제도를 초월하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한다.

또한 남조선에서 파쑈통치를 청산하고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여야 한다.

셋째로 평화통일원칙을 견지하는것이다.

그러자면 북과 남사이의 군비경쟁을 중지하고 군대를 축소하여야 한다.

그리고 나라의 통일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풀어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