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1
정월대보름은 의례행사와 음식, 놀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명절풍습들이 새해농사의 풍작에 대한 념원으로 지향되여있었으며 대보름명절을 유쾌하고 흥미있게 다양한 민속놀이로 장식하면서 인상깊게 보내였다.
강강수월래
임진조국전쟁때에 적들에게 해안을 지키는 우리의 군사가 많다는것을 보여주며 적군이 우리 해안으로 상륙하는것을 감시하기 위하여 남해안일대의 부녀자들이 떼를 지어서 해안부근의 산에 올라가 《강강수월래》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추었는데 그후 이것을 기념하여 달밝은 밤에 부녀자들이 《강강수월래》를 부르며 춤을 추었다고 한다.
2014-12-01
2014-12-01
우리 인민은 예로부터 부지런하고 락천적이고 정서적인 생활을 지향하여왔다. 그리하여 우리 인민들은 오랜 옛날부터 이 땅에서 부지런히 농사를 지으면서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기질을 반영한 락천적인 민속놀이들을 수많이 창조하였다.
탈놀이
우리 인민은 예로부터 부지런하고 락천적이고 정서적인 생활을 지향하여왔다. 그리하여 우리 인민들은 오랜 옛날부터 이 땅에서 부지런히 농사를 지으면서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기질을 반영한 락천적인 민속놀이들을 수많이 창조하였다.
2014-12-01
2014-12-01
평안도 성천지방에서 많이 놀아온 아름다운 춤이였다. 길쌈놀이는 그 춤이 다양하며 춤동작들이 아주 아름답고 부드러운것이 특징이였다. 삼삼이에서는 주로 로동과정을 보여주었다면 길쌈놀이에서는 녀성들이 자기들이 만든 천을 가지고 추는 춤이 기본으로 되여있었다.
2014-12-01
률동과 선률로써 사람들을 생산과 로동에로 고무하는 대중적가무였다. 이 놀이는 넓은 뜰이나 들에서 춤추고 노래부르며 즐길수 있는것으로서 씩씩하고 활달하며 창조적인 우리 인민의 기개와 품격을 잘 반영하고있었다. 농악은 고대시기부터 있었다고 보아진다.
2014-12-01
오랜 옛날부터 전하여오는 어린이들의 놀이이다. 지난 시기에는 꽃싸움과 풀싸움을 《초전》, 《초희》, 《투초》, 《교전희》라고 하였다.
2014-12-01
장기나 바둑과 같이 일정한 기구도 필요없고 방법도 간단한 놀이였다. 꼬니는 땅에 판을 그리고 노는것이라고 하여 량반들이 그것을 《지기》라고 하면서 천시하였기때문에 기록에 남은것이 없다.
2014-12-01
가락을 가지고 노는 놀이였다. 종정도는 14~15세기에 나왔다고 하나 놀이판자체도 조선봉건왕조초기의 관직명으로 꾸며진것으로 보아 이 놀이가 조선봉건왕조초기에 생긴것이 틀림없을것 같다.
2014-12-01
일곱가지 나무쪼각으로 여러가지 모양의 형태를 만들면서 노는 놀이였다. 칠교놀이는 칠교판과 칠교도를 가지고 혼자서 놀수도 있고 몇사람이 모여서 함께 놀수도 있는것이였다.
2014-12-01
공부하는 사람들이 시나 가사 같은것을 외우면서 재미있게 노는 놀이였다. 시패놀이방법에서 대표적인것은 꼭같은 패쪽 600개를 만들어 그 매개 패쪽마다 한글자씩 써넣은것을 엎어놓고 그가운데서 자기에게 필요한 글자를 찾아 맞추는것이였다. 그런데 근세에 와서는 패쪽을 많이 만들지 않고 필요한 수자만큼 만들어 가지고 놀았다.
윷놀이
윷놀이는 남녀로소 할것없이 누구나 다 놀수 있는 대중적인 오락으로서 우리 인민이 가장 즐겨논 민속놀이의 하나이다.
2014-12-01
바둑
장기와 같이 우리 인민이 오래전부터 리용해온 대중적인 놀이의 하나이다.
2014-12-01
장기
오랜 력사를 가지고 우리 인민들의 깊은 사랑을 받으면서 전하여오는 가장 대중적인 놀이의 하나이다. 장기의 유래는 명확치 않다.
2014-12-01
줄넘기
어린 처녀아이들이 하지만 같은 나이또래의 사내아이들이 하는 종목도 있었다. 줄넘기를 하는 시기는 주로 이른봄부터 초여름에 이르는 사이이다.
2014-12-01
썰매타기
어린이들의 겨울철 얼음판놀이의 하나로서 경사진 눈길에서도 타고 평평한 얼음강판에서도 탄다. 썰매에는 혼자서 타는 썰매, 운전대가 달린 썰매, 함경도 산간지방의 《쪽발구》라는 썰매 등 갖가지가 있었다.
201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