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음식

특별음식은 일상음식과 구별되는것으로서 잔치나 명절을 비롯하여 특별한 기회에 만들어 먹는 음식을 말한다.

우리 나라 특별음식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쌀을 쪄가지고 쳐서 만든 떡에서 대표적인것은 찰떡이다. 찰떡에는 그 재료에 따라 흰찰떡, 조차떡, 기장떡 등이 있다. 쌀가루를 내서 만든 떡에는 송편, 쉬움떡, 시루떡, 흰떡, 경단, 수단, 주악, 단자가 특색있는것이였다.

 

 

 

 

 

 

 

 

 

 

 

 

지짐

낟알을 물망에 갈거나 가루를 내여 물에 반죽해가지고 기름에 지져낸 음식이다. 여러가지 지짐가운데서 노치, 록두지짐이 가장 맛있는 음식이다. 지짐에는 이밖에도 찹쌀지짐, 수수지짐, 밀지짐 등 여러가지가 있다.

 

 

 

 

 

 

 

 

 

 

 

 

국수

떡, 지짐과 함께 특별음식의 하나였다. 국수는 예로부터 우리 인민이 가장 즐겨먹는 음식의 하나이다. 국수는 크게 실국수, 칼국수로 나누어지는데 재료에 따라서는 메밀국수, 밀국수, 감자농마국수, 강냉이국수로, 만드는 방법에 따라서는 찬국수, 더운국수, 회국수, 비빔국수 등으로 나누었다. 국수는 메밀가루나 밀가루, 강냉이가루, 감자농마 등으로 국수사리를 만들며 고기, 물고기, 남새, 과일 등으로 꾸미를 만들고 양념을 해서 국수물을 부어 만들었다. 뛰여난 맛과 높은 영양가, 고상한 민족적향취로 하여 볼품도 있고 다채로운 우리 나라 여러 지방의 국수가운데서 으뜸가는것은 평양랭면이였다. 평양랭면은 가늘고 질긴 국수오리에 시원하면서도 달고 새큼한 국물맛이 잘 어울리여 뒤맛을 감치게 하는 특징을 가지고있다.

 

 

 

 

 

 

 

 

 

 

 

 

구이

고기 또는 물고기를 소금이나 양념에 재웠다가 굽거나 양념장을 발라가면서 불우에서 직접 구운것이다. 구이는 조리법이 간단하면서도 맛이 특별한 우리 민족의 독특한 음식의 하나이다.

 

 

 

 

 

 

 

 

 

 

 

 

산적

여러가지 고기를 일정한 크기로 썰어서 양념장에 재웠다가 꼬챙이에 꿰여가지고 적쇠에서 구운것이다.

 

 

 

 

 

 

 

 

 

 

 

 

국보다 국물이 적고 진하며 국거리량이 많을뿐아니라 더 고급한것이 특징이다. 수많은 탕가운데서 신선로와 추어탕, 설렁탕이 이름있었다. 이밖에도 꿩백숙, 곰탕, 완자탕, 초계탕이 있다.

 

 

 

 

 

 

 

 

 

 

 

 

주재료를 푹 끓여서 오래 곤것을 말한다. 닭곰, 붕어곰, 양곰이 여러가지 곰가운데서 잘 알려진것들이다. 곰에는 또한 토끼곰, 잉어곰, 가물치곰, 메기곰, 전복곰 등 약용으로 쓰이는 고급한 곰도 있다.

 

 

 

 

 

 

 

 

 

 

 

 

편육

소혀, 소대가리, 양지머리(소의 앞가슴부분 고기) 등을 푹 삶아서 식힌 다음 얇게 편으로 썰어가지고 양념장에 찍어먹는 찬 료리이다.. 편육은 고기의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기름기가 적으므로 느끼한 감을 주지 않는것이 특징이다.

고기, 물고기, 남새를 양념에 재웠다가 쪄낸것이다. 찜은 조리방법에 따라 생선찜, 통닭찜과 같이 생선, 닭을 통채로 찐것, 갈비찜, 게찜과 같이 재료를 토막쳐서 물을 조금 붓고 끓여서 국물이 고기에 거의 흡수되게 한것, 해삼찜, 전복찜과 같이 재료를 저며서 농마와 닭알을 씌워 기름에 지져가지고 찐것 등 세가지로 나누었다.

 

 

 

 

 

 

 

 

 

 

 

 

졸임

특색있는 부식물의 하나로서 고기 ,물고기, 남새같은 재료에 간장, 된장, 고추장 등을 두고 졸여서 진한 맛이 나게 한것이다.

 

 

 

 

 

 

 

 

 

 

 

 

볶음

주재료를 잘게 썰어서 기름에 볶은 다음 간을 맞추고 양념한것이다. 볶음음식에서 특색있는것은 구절판이다. 기름에 지진 음식에는 전유화, 적, 튀기 등이 있다.

 

 

 

 

 

 

 

 

 

 

 

 

날것을 그대로 리용하거나 음식재료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간장, 초, 겨자 등으로 양념한것이다. 회는 고기와 물고기류 즉 소간, 소고기, 물고기의 살, 낙지, 문어, 조개, 굴, 전복 등과 함께 남새를 재료로 썼다.

 

 

 

 

 

 

 

 

 

 

 

 

 

 

 

 

 

기름기가 적은 고기나 물고기를 넙적하면서도 얇게 저며서 양념으로 간하여 말린것이다.

포는 재료에 따라 물고기를 말린 어포, 소고기를 말린 육포, 꿩고기를 말린 치포, 사슴고기를 말린 록포 등으로, 말리는 방법에 따라 소금을 뿌려 말린 염포와 양념간장에 버무려 말린 산포, 장포, 편포, 약포 등으로 나누었다. 포가운데서도 가장 고급한것은 소고기나 낙지, 문어같은것을 말린것이다. 이밖에 포의 일종으로서 연어, 송어, 민어 등 물고기의 알을 독특한 방법으로 말린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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