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29일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우리 당이 시종일관 견지하고있는 근본립장과 방향을 밝힌 로선이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의 본질은 남에게 예속되지 않고 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우리 나라의 자원과 우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경제를 건설한다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6(1947)년 2월 불후의 고전적로작 《북조선 도, 시, 군인민위원회 대회를 결속하면서》《국가재정관리를 잘하기 위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처음으로 제시하신 우리 당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은 다방면적인 경제구조의 확립, 튼튼한 자체원료기지의 축성, 현대적기술에 의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장비, 자체의 민족기술간부의 육성을 내용으로 하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경제건설로선이며 사회주의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쌓을수 있게 하는 가장 현명한 경제건설로선이다.

사회주의는 전체 사회성원들의 끊임없이 장성하는 물질적 및 문화적수요를 최대한으로 충족시킬수 있는 다방면적이며 현대적인 경제를 건설하고 발전시킬것을 요구한다.

이러한 요구를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사회주의경제가 반드시 기계제작공업을 핵심으로 하는 위력한 중공업기지와 국내인민들의 소비품에 대한 수요를 자체로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는 현대적경공업기지 그리고 인민경제와 주민들의 원료 및 식량에 대한 수요를 자체로 보장할수 있는 발전된 농촌경리 등을 갖추고있어야 하는것이다.

이와 같은 내용을 갖춘 사회주의물질기술적토대를 쌓지 않고서는 사회주의를 건설했다고 말할수 없으며 사회주의기본경제법칙의 요구에 맞게 근로자들의 복리를 전면적으로 계속 높일수 없다.

그런데 이러한 사회주의물질기술적토대는 민족적차이가 남아있고 국가적한계가 있는 한 매개 민족국가단위로 쌓아야 한다.

우리 당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은 민족국가단위로 사회주의사회에 알맞는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쌓는 유일하게 옳은 길을 밝혀준 과학적인 경제건설로선이다.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혁명적원칙에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함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경제적봉쇄나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하지 않는 자체의 자원, 자체의 기술, 자체의 간부에 의하여 움직이며 다방면적으로 발전되고 최신기술로 장비된 강력한 국방공업과 발전된 경공업 그리고 현대적인 농업을 가지게 되였다.

대외관계에서도 평등과 자주성에 기초하여 민족적임무와 국제적임무를 다같이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어떤 정황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먹고 입고 살아나갈수 있는 위력한 길을 밝혀주는 사회주의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은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에 걸쳐 항구적으로 견지하고있는 우리 당의 일관한 경제건설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