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11일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독도강탈책동

 

지금 일본반동들은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에 대한 령토강탈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으면서 그 실현을 위해 발광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독도는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입니다.》

독도는 우리 나라의 섬이다. 독도가 예로부터 우리 나라의 섬이였다는것은 구체적인 력사자료가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력사문헌인 《삼국사기》에는 512년에 신라가 우산국이라고 불리우는 울릉도와 그 주변의 섬들을 귀속시켰다고 기록되여있다.

《고려사》에는 우산도와 무릉도에 대하여 비교적 상세히 기록되여있는데 그에 의하면 두 섬은 서로 거리가 멀지 않아 날씨가 맑으면 바라보인다고 하였다. 여기서 말하는 무릉도는 울릉도이고 우산도는 독도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울릉도와 독도가 오랜 옛날부터 우리 나라의 령토였다는것은 명백하다.

일본사람들이 울릉도연안에 나들기 시작한것은 14세기경부터이다. 그때 일본사람들은 우리 나라에서 울릉도일대에 주의를 적게 돌릴 때면 몰래 이곳에 와서 물고기를 잡아가군 하였다. 우리 인민들은 일본사람들의 이러한 해적행위를 허용하지 않았다.

안룡복이 울릉도와 독도를 지켜싸운 이야기가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

동래의 배군인 안룡복은 일본사람들이 울릉도와 독도에 몰래 기여들어 물고기잡이를 한다는것을 알고 수십명의 인원을 데리고 울릉도에 가서 그곳에 침입한 일본어선들을 쫓아버린 다음 일본에까지 건너가 그 침략행위를 엄격히 단죄하였으며 울릉도와 독도를 다시는 침범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문서를 일본관리들로부터 받아가지고 돌아왔다.

독도관할에 관한 조선봉건왕조의 법적문건을 보아도 독도는 력사적으로 우리 땅이였다.

조선봉건정부는 1900년 10월 25일 칙령을 발표하여 울릉도를 울도군으로 승격시켜 편입시키면서 그 관할구역에 있던 독도를 포함시켰다.

이것만 보아도 울릉도와 독도가 력사적으로 우리 땅이였다는것을 알수 있다.

독도가 우리 나라의 고유한 령토이라는데 대해서는 일본자체도 인정하였다.

2016년에 공개된 일본의 옛 지도들을 통해서도 이것을 증명할수 있다.

1888년과 1892년에 당시 일본농상무성의 지질조사소가 간행한 일본제국전도와 일본교과서에 실린 중등교육용지도들이 공개되였는데 일본제국전도에는 독도보다 작은 섬에까지 산표시가 되여있지만 울릉도와 독도는 그런 표시가 하나도 없다. 그리고 교과서에 실린 중등교육용지도에서 독도는 일본국경선밖에 놓여있다. 이것은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령토이기때문이였다.

이러한 실례들은 얼마든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독도를 한사코 저들의 령토라고 우겨대면서 그것을 강탈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일본반동들이 독도를 저들의 섬이라고 말하기 시작한것은 로일전쟁때부터였다.

일본반동들은 1905년 초에 독도를 일본땅으로 만든다는 《내각회의결정》이라는것을 조작하고 그것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거짓문서까지 날조해내였다. 그리고 우리 나라를 강점하면서부터 일제는 직접적으로 독도를 장악하게 되였다.

그후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할 당시 일제는 독도에 대하여 감히 말을 꺼낼수가 없었다. 그러던것이 제국주의자들의 비호밑에 군국주의가 되살아나고 우리 나라에 대한 재침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내면서부터 다시 독도문제를 들고나왔다.

일본반동들은 1997년 외교청서에 일본외교10대지침의 하나로 《독도탈환외교》를 설정하였으며 2004년 1월 당시 일본의 집권자 고이즈미는 《독도는 일본령토》라고 공개적으로 주장하였다. 이어 그해 8월에는 다음해부터 《독도령유권》주장, 조선동해의 《일본해》표기 등과 관련한 적극적인 외교공세를 펼치기 위해 7억 8 000만¥의 예산을 투입할것이라고 정부의 립장을 공식 천명한것을 비롯하여 독도강탈을 정책화하기 위해 집요하게 책동하였다.

일본반동들은 2017년 외교청서라는데서도 독도를 저들의 령토라고 또다시 주장해나서는 파렴치한 행위를 감행하였다.

일본반동들은 특히 일본의 청소년학생들에게 독도가 일본의 령토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력사교과서외곡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그것은 새 세대들의 머리속에 독도를 《빼앗긴 땅》으로 인식시키자는것이였다.

2002년 4월 일본문부과학성은 력사교과서 《최신일본사》에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내용을 뻐젓이 담았으며 일본의 극우익단체인 《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은 2005년에 문부과학성에 제출한 2006년도 국민학교교과서에 독도사진을 게재하고 거기에 《다께시마》라고 명기하였고 문부과학성도 이 력사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키는 죄악을 저질렀다.

일본문부과학성은 2010년에도 《독도령유권》을 직접적으로 표현한 초등학교사회과목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켰으며 2011년에는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내용을 담은 12종의 중학교사회과목교과서를 통과시켰다.

최근에만도 일본반동들은 독도가 1905년부터 《다께시마》라는 이름으로 시마네현에 편입된 저들의 《고유한 령토》인데 지금 남조선이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초등학교용교과서들의 발행을 강행하고 그것을 다음해 4월부터 교육에 리용하도록 승인한다는 검정결과를 발표하였다.

국제외교무대에서 독도가 저들의 령토라고 뻔뻔스럽게 생떼를 쓰다못해 이제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까지 령토팽창의식을 주입시키려 하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실로 후안무치한 날강도들의 행태와 다를바 없다.

한편 일본반동들은 독도문제를 여론화하기 위하여 2006년 1월부터 《다께시마의 날》을 맞으며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책을 26만부나 출판보급하였으며 지역방송국을 통해 《다께시마의 날》조례제정을 주요내용으로 한 TV광고도 내보냈다.

2012년 9월에는 1주일간에 걸쳐 외무성의 명의로 중앙과 지방의 약 70개 신문에 《독도는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광고를 내는 등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출판선전놀음도 벌려놓았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에는 도꾜한복판에 그 무슨 《전시관》이라는것을 세워놓고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우겨대는 철면피한 광대극을 연출하기도 하였다.

뿐만아니라 독도강탈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자위대》를 동원하여 2000년부터 외딴 섬탈환훈련이라는것도 벌려놓고있다.

2005년부터 해마다 《방위백서》에서 《독도령유권》을 운운해온 일본반동들은 2013년 《방위백서》에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명백히 쪼아박고 《독도령유권》주장을 담은 동영상까지 인터네트를 통해 공공연히 류포하였으며 독도가 외부의 공격을 받는 경우 그것을 《일본에 대한 공격》으로 단정하고 즉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호전적인 망발까지 내뱉는 등 우리 나라에 대한 재침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이처럼 령토강탈을 위한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명백히 조선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침해행위이며 력사적정의와 진실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다.

현실은 일본반동들이야말로 령토팽창야망에 환장이 되여 마구 날뛰는 파렴치한 강도의 무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책동은 명백히 지난날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코 실현함으로써 세계제패의 야망을 이루어보자는데 있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지금 과거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의 직접적피해자들인 아시아태평양지역나라들을 비롯한 세계의 진보적인민들은 새 세기에 들어선 오늘까지도 죄많은 과거청산은 한사코 회피하고 오히려 지난날의 범죄적인 침략사를 미화분식하면서 령토팽창야망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조소와 규탄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의 교활하고 파렴치한 령토강탈야망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으며 그들의 발광적인 책동은 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

온 겨레는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의 한부분인 독도를 강탈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 -

사회과학원 연구사 안세준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