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8일
 

일심단결은 조선의 전통

 

지금 우리 공화국을 목표로 감행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야만적인 제재와 군사적위협공갈, 천인공노할 제도붕괴책동의 도수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다.

그러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금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배심든든히 자기가 선택한 길로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다.

다른 나라 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고 붕괴되였을 최악의 역경에도 끄떡없는 공화국의 강대한 위력은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에 그 원천을 두고있다.

지난 9월 2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이 발표된 후 6일동안에 전국적으로 470여만명에 달하는 청년학생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이 인민군대입대와 복대를 탄원하고 온 나라 인민이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완전괴멸》시키겠다고 함부로 줴쳐대며 최후발악하는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를 지구상에서 영영 쓸어버릴 멸적의 의지를 안고 수령보위전, 사회주의수호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사실은 우리 공화국의 일심단결이 얼마나 굳건하며 위력한가를 세계앞에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공화국의 일심단결은 결코 한순간에 만들어진것이 아니라 준엄한 혁명의 년대기속에서 마련되고 세기를 이어오며 계승된 고귀한 전통이다.

세계를 둘러보면 그 어느 나라나 민족이든 자기나름의 전통을 가지고있으며 그것을 자랑하고 내세우려 한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과 같이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전통을 가지고있는 나라는 없다.

우리 혁명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나라를 찾기 위한 항일무장투쟁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에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고기가 물을 떠나 살수 없듯이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 살수 없다고 하시면서 언제 어디서나 인민의 생명안전과 리익을 우선시하고 철저히 옹호하도록 하시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 두명의 신입대원이 농민들의 소를 가지고왔다가 호된 비판을 받고 돌아가 소를 주인에게 되돌려준 이야기는 버이수령님께서 얼마나 인민의 리익을 절대적으로 위하시였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바로 이런분이시기에 세상에서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인민이라는 새로운 지론을 내놓으실수 있은것이다.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끝없이 사랑하시고 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헌신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을 인민은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충정을 다하였다.

이렇듯 어버이수령님에 의하여 우리의 일심단결의 고귀한 전통이 마련되였던것이다.

위대한 일심단결이 있어 우리 공화국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는 승리의 기적을 안아올수 있었으며 미제가 100년이 걸려도 일떠설수 없다고 하였지만 전후복구건설을 불과 3년동안에 해제끼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그리고 남들이 몇세기를 이어오며 이룩한 공업화를 불과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행하였으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 영웅조선의 기개를 떨칠수 있었다.

일심단결의 위대한 전통은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변함없이 계승되고 더 높이 발휘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을 천만뜻밖에 잃은 민족의 대국상과 련이은 자연재해속에서 가해지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은 조선의 운명을 시시각각 위협하였다.

이러한 때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조국과 인민을 지켜야 한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선군장정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다.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안으시고 보통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수 없는 초강도강행군길을 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애민의 헌신과 로고는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을 그이의 두리에 하나로 더욱 굳게 결속시켰고 그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조약대를 마련하는 기적을 안아왔다.

령도자는 인민을 그리워하고 인민은 령도자를 그리며 절대적으로 따르고 받드는 공화국의 일심단결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가장 숭고한 높이에 이르렀으며 이 위대한 힘은 력사의 그 어떤 광풍도 승리적으로 뚫고나가는 필승불패의것으로 자랑떨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받들어모시듯이 인민을 위해야 한다고 하시며 언제 어디서나, 무슨 일을 하나 해도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숭고한 인민관, 군인들을 찾아 자그마한 목선을 타시고 최대열점지역에도 서슴없이 나가시는 희생적인 사랑, 수해지역 인민들의 아픔을 하루빨리 가셔주시려 피해복구에 나라의 재부를 아낌없이 기울이도록 하시고 몸소 머나먼 하늘길, 배길, 령길을 달려 찾아주시는 그이의 친어버이사랑에 온 나라 인민이 매혹되여 그이와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으로 더욱 굳게 뭉치였다.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 일심단결, 이 만능의 보검을 년대와 세기를 이어가며 억세게 틀어쥐고나가기에 공화국은 적대세력들의 극악무도한 고립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언제나 승리만을 떨치는것이며 이 땅우에 세계가 보란듯이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류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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