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1일
 

1940년대 전반기 전국적범위에서 전민항쟁조직들을 확대강화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 (2)​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으로 수많은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와 소조, 정치공작원들을 국내의 여러 지역에 파견하시는 한편 국내의 당 및 조국광복회조직들이 무장봉기조직들을 내오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국내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 소조들과 정치공작원들, 각지 혁명조직들은 전국적범위에서 전민항쟁을 위한 무장봉기조직들을 더욱 확대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주체32(1943)년 2월초 평안북도 철산군 참면 잠봉동(동림군 잠봉리)일대의 핵심청년들로 잠봉로농단이 조직된데 이어 철산애국단, 순안철공소 로동자반일무장대 등 여러가지 명칭을 가진 무장대들이 조직되였다.

곰산회의이후 함경북도에서는 곰산로농무장대, 까치봉무장대, 무산광산백의사, 증산무장대, 일철비밀결사, 라진인민무장대를 비롯한 수많은 무장대들이 조직되여 전민항쟁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갖추었다.

함경남도일대에서도 무장대결성사업이 적극적으로 벌어짐으로써 대진평항일결사대, 삼각대반일결사대, 구국청년회, 문천인민무장대 등 각이한 명칭의 무장대들이 조직되고 창성을 비롯한 평안북도일대에서는 삼봉산인민무장대와 비래봉무장대가 결성되였다.

평양에서는 주체33(1944)년 7월 조국해방단이 조직되였으며 서울에서는 주체31(1942)년에 《김일성대》가 조직되였다. 한편 주체33(1944)년 봄 서울에서는 제국대학출신의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성대비밀결사가 조직되였다.

무장봉기조직을 내오기 위한 투쟁은 남부조선일대에서도 힘차게 전개되였다.

주체31(1942)년 8월 경상남도 진주군에서 고려구국회가 조직된데 이어 이듬해 10월에는 이들을 핵심으로 지리산에서 광복무장대가 결성되였다. 또한 지리산주변일대의 애국적인민들을 망라한 지리산무장소부대가 조직되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민항쟁조직들이 전국적범위에서 확대강화됨으로써 일제와의 최후결전시기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작전에 합세하여 강력한 배후련합작전을 벌릴수 있는 힘있는 력량이 마련되게 되였으며 이것은 주체적력량에 의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로 되였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리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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