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7일

 

소백수골8경 - 2월의 축포야경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해마다 광명성절을 맞으며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태양이 솟아오른 혁명의 성지에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라 정일봉상공에 눈부신 불보라가 펼쳐지는 2월의 축포야경은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인칭송의 신비경이다.

백두광명성을 받들어올린 혁명의 성산이 터치는 감격의 뢰성이런듯 경축의 축포성이 흰눈덮인 천고의 밀림을 뒤흔들고 오색령롱한 불보라속에 우뚝 솟은 정일봉의 웅자가 더욱 빛난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놓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에 경의를 드리며 쏴올리는 축포와 더불어 소백수골의 설경은 정녕 아름다움의 최절정을 이룬다. 백두산밀영고향집 하늘가에 펼쳐지는 이 전설적인 화폭이야말로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할 장관중의 장관이다.

백두광명성탄생을 알리던 력사의 그날 백두밀림에 차넘치던 투사들의 환호성이 세기를 이어 끝없이 메아리치는듯 태양의 성지가 더욱 격동하고 내 조국의 하늘가에 터져오르는 황홀한 축포의 꽃보라속에 《정일봉》의 글발이 찬연한 빛을 뿌린다.

해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백두산밀영고향집앞에서 결의대회를 가지고 정일봉마루우에 경축의 불보라를 펼치는 그 사연을 2월의 축포야경은 오늘도 뜨겁게 되새겨주고있다.

그것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이 바로 여기 백두산에 빛발치고 그이의 강의한 혁명정신,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그대로 닮으려는 천만군민의 신념과 의지가 백두산에 그 뿌리를 두고있기때문이다.

소백수골의 밤하늘가를 황홀하게 단장하는 2월의 불보라는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려는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과 마음이 터쳐올린 위인칭송의 불보라이며 흰눈덮인 천리수해에 장쾌하게 울려퍼지는 2월의 축포성은 당의 령도를 받들어 위대한 장군님의 위업, 성스러운 주체위업을 기어이 완성할 천만군민의 불같은 맹세의 메아리이다.

태양조선의 무궁번영을 축복하며 장쾌한 축포성과 함께 끝없이 메아리치는 《만세!》의 환호성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며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폭풍쳐 내달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의 웨침이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쳐갈 천만군민의 신념과 의지가 력력히 비껴있는 2월의 축포야경이야말로 태양의 성지를 더욱 빛내이는 절경중의 절경이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박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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